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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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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30, 2022, 19:12:3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부점장급 이동
▲ICT개발부 부장 김정훈 ▲부동산금융부 부장 이원호 ▲서대구지점 지점장 문명숙 ▲대전지점 지점장 유창호 ▲반야월지점 센터장 김형구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종필 ▲도청신도시지점 지점장 허우녕 ▲이곡동지점 지점장 남준호 ▲카드사업부 부장 추영 ▲중구청지점 지점장 서문호 ▲월촌역지점 지점장 장훈 ▲칠곡지점 센터장 박은숙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전귀현 ▲성당뉴타운지점 지점장 양달모 ▲성명지점 지점장 박정숙 ▲북구청지점 지점장 박철우 ▲이현공단영업부 부장 이병휘 ▲준법감시부 부장 이봉주 ▲테크노폴리스지점 지점장 김준우 ▲내당동지점 지점장 오채영 ▲대이동지점 지점장 전병석 ▲화원지점 옥포점 금융지점장 곽인창 ▲대명동지점 센터장 신미경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성용 ▲상인역지점 지점장 양우석 ▲여신감리부 부장겸팀장 오영진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정의록 ▲구미영업부 센터장 김재섭 ▲범어동지점 센터장 조진현 ▲대곡역지점 지점장 김재준 ▲중산지점 지점장 이은희 ▲점포전략부 부장 오현석 ▲경북본부 부장 현영수 ▲자금운용부 부장 김진태 ▲신평지점 지점장 이경재 ▲창원영업부 부장 은종욱 ▲김해지점 지점장 류덕진 ▲인사부 부장 강태일 ▲본점영업부 부장 김현철 ▲부울경본부 부장 김창수 ▲황금네거리지점 지점장 이형수 ▲경산영업부 센터장 신용필 ▲성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심영진 ▲부산동부금융센터 센터장 유창화 ▲대천로지점 지점장 이윤헌 ▲김천지점 지점장 소영섭 ▲용산동지점 지점장 구은희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조희섭 ▲월배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승한 ▲왜관지점 지점장 김동환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병하 ▲신천동지점 지점장 우정욱 ▲강남영업부 부장 이선모 ▲부산영업부 부장 은재범 ▲마케팅기획부 부장 이창옥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박진호 ▲신암동지점 센터장 김성효 ▲경주영업부 센터장 박노근 ▲DGB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이우혁 ▲대구2본부 부장 조은주 ▲총무부 부장 조경현 ▲여신기획부 부장 권영섭 ▲화성지점 지점장 제인해 ▲수도권리테일론센터 센터장 박판용 ▲문경지점 지점장 고재민 ▲법원지점 지점장 정경용 ▲구미4공단지점 지점장 조영일 ▲대구혁신도시지점 지점장 장근호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배길 ▲대곡지점 지점장 이항심 ▲디지털상담부 부장 김은희 ▲다사지점 지점장 박경순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안중근 ▲전략재무기획부 부장겸팀장 이제태 ▲신천4동지점 지점장 김정동 ▲시지지점 센터장 이제탁 ▲삼덕동지점 센터장 임병욱 ▲월성동지점 지점장 권건형 ▲대덕지점 지점장 김태환 ▲업무지원부 부장 장은경 ▲여신관리부 부장 박노대 ▲WM사업부 부장 이승우 ▲이시아폴리스지점 지점장 이영우 ▲북삼지점 지점장 박학규 ▲장기동지점 지점장 김성옥 ▲제2본점영업부 센터장 최정길 ▲팔달영업부 부장 박수창 ▲인동지점 지점장 김현민 ▲서울영업부 부장 김용덕 ▲ 죽전지점 센터장 안형준 ▲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김숙희 ▲ 동서변지점 연경점 금융지점장 박주영 ▲노원동지점 지점장 남종석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김진해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대수 ▲영남대지점 지점장 김재봉 ▲IMBANK전략부 부장 안용준 ▲ICT기획부 부장 권중훈 ▲광장지점 센터장 임병택 ▲유통단지영업부 센터장 임종주 ▲여의도지점 지점장 정수건

 

◇신규임용 부점장
▲정보보호부 부장 박주영 ▲인사부 팀장겸부장대우 장현영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덕겸 ▲경북대병원지점 지점장 차신근 ▲청도지점 지점장 황동현 ▲경산영업부 사동점 금융지점장 반현정 ▲성주지점 지점장 마승길 ▲구미영업부 기업지점장 주형술 ▲구미영업부 구미시청점 금융지점장 전진수 ▲고령지점 지점장 이종명 ▲두호동지점 지점장 정성태 ▲강남영업부 금융지점장 이선화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윤현수 ▲성서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이현석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구환 ▲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권영훈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장수녕 ▲봉덕동지점 지점장 정재영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송영진 ▲서울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준석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성한 ▲강서영업부 기업지점장 배수영 ▲수도권본부 센터장 황재석 ▲수도권본부 부장 백정훈 ▲남문시장지점 지점장 정명학 ▲구미영업부 금융지점장 정현숙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홍현주 ▲경주영업부 금융지점장 이효동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강도현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일훈 ▲영주지점 지점장 신연옥 ▲글로벌사업부 조사역겸부장대우 서보호 ▲3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기찬 ▲포스코타운지점 지점장 한무희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오창용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차현우 ▲울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전정렬 ▲ICT금융부 부장 김형진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이명훈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정상국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임정혁 ▲부울경본부 금융지점장 이희태 ▲부울경본부 금융지점장 이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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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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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포럼 2025’ 개최…글로벌 석학과 미래 AI 전략 논의

삼성전자, ‘AI 포럼 2025’ 개최…글로벌 석학과 미래 AI 전략 논의

2025.09.15 13:55:11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삼성 AI 포럼 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매년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언어모델과 AI 에이전트 연구의 권위자인 조셉 곤잘레스 UC 버클리 교수 등 글로벌 AI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에 나섭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다양한 업무영역에 AI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올해 삼성 AI 포럼은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AI가 사회와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논의하고 함께 지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이 주관하는 1일차 포럼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사전 초청자 200여명이 참석해 '반도체 산업의 버티컬 AI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논의했습니다. 기조 강연에 나선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는 기존 AI 모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간 통제 회피', '악의적 사용'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설명하고 안전장치 역할을 할 새로운 모델 '과학자 AI'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과학자 AI 모델은 인간을 모방하거나 기쁘게 하려는 의도 없이 검증된 사실과 데이터를 근거로 정직한 답변을 제공한다"라며 "안전성과 과학적 발견의 가속화 측면에서 과학자 AI 기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설계 자동화 회사인 지멘스 EDA의 아밋 굽타 부사장은 'AI 기반 전자 설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반도체 전자 설계 자동화 도구에 AI를 통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AI의 잠재력을 완전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체 워크플로우에서 작동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용호 삼성전자 DS부문 AI센터장 부사장과 강석형 포항공대(POSTECH) 교수, 문일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진행한 기술 세션에서는 반도체 설계 및 제조 분야의 최신 AI 응용 연구 성과와 미래 전망이 논의됐습니다. 송 부사장은 "AI는 칩 설계나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수적인 도구가 됐으며 제조 분야에서도 제조 복잡성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AI가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삼성 AI 연구자상' 시상에는 ▲니콜라스 파프르노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 ▲로즈 유 UC 샌디에이고 교수 ▲르렐 핀토 뉴욕대 교수 등 3명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의 현장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16일에 진행하는 2일차 포럼은 삼성전자 DX부문이 주관하며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로'를 주제로 온라인 운영됩니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 사장은 "생성형 AI는 이미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다"라며 "삼성전자는 본격화되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춰 사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기술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날 기조 강연에는 ▲언어모델과 AI 에이전트 연구의 권위자인 조셉 곤잘레스 UC 버클리 교수 ▲AI의 자율적 계획 수립과 의사결정 분야 전문가 수바라오 캄밤파티 애리조나 주립대 교수 ▲확산 방식 언어모델(DLM) 기술을 공개한 스타트업 인셉션의 공동창립자 겸 스탠퍼드대 교수 스테파노 에르몬 등이 나섭니다. UC 버클리 곤잘레스 교수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에이전트 능력 고도화 연구 사례를 발표합니다. 또 사용자와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 사이에 발생하는 공백 시간을 활용해 에이전트가 추론·학습·계획을 수행하는 '슬립타임 컴퓨트' 패러다임도 소개합니다. 캄밤파티 애리조나 주립대 교수는 기존 거대언어모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규모 추론 모델(LRM)' 연구 결과를 공유합니다. 그는 언어 모델에서 해결돼야 할 주요 과제로 ▲정확성 보장 ▲상황 적응형 계산 ▲중간 추론 해석 제공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에르몬 스탠퍼드대 교수는 이미지·영상·오디오 생성에 활용되던 확산 모델을 언어에 적용한 '확산 언어 모델(DLM)'을 발표합니다. 이 기술은 순차적 텍스트 생성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효율적인 언어 모델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기술 세션에서는 삼성리서치 연구원들이 ▲카메라 색온도 자동 조절 AI 기술 ▲지식 증류를 활용한 효율적인 거대언어모델 학습 기법과 적용 사례 ▲스마트폰, TV 등 전자제품에 거대언어모델을 탑재하기 위한 온디바이스 기술 ▲실제 목소리로 더빙 음성을 자동 생성하는 AI 기술 등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합니다. 또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다양한 보고서를 분석하고 자동 생성하는 '딥 다이브' 기술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거대언어모델이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자동 변환시켜 주는 '문서 AI' 기술 ▲제품에 탑재되는 생성형 AI 모델들의 개발 주기를 단축하는 '온디바이스 AI 스튜디오' 등 사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과 적용 사례도 공개됩니다. 2일차 '삼성 AI 포럼 2025'는 삼성전자 개발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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