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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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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01, 2016, 11:07:20

[인더뉴스 김철 기자] 현대해상

 

전보


<임원> 전략채널부문장 김종선(金鍾先) 개인보험부문장 권병태(權秉泰) 마케팅본부장 한정근(韓正根)


<부장> 감사실장 정철현(鄭澈鉉) 경영관리부장 박대수(朴大洙) 변화지원부장 김부중 (金富中) 정보서비스부장 양동춘(梁東春) CS지원부장 황미은(黃美銀) 울산대인보상부장 박연승(朴連承) 방카슈랑스지원부장 박윤정(朴允貞) 강북BA영업부장 김형규(金亨圭) 중부BA영업부장 이호규(李鎬圭) 영남BA영업부장 변인섭(卞寅燮) 명동AM사업부장 박제원(朴濟元) 경인AM사업부장 정충모(鄭忠模) 중부사업부장 권혁준(權赫晙) 충정로사업부장 홍석길(洪錫吉) 일산사업부장 박희찬(朴喜燦) 강원사업부장 권봉기(權俸琪) 인천사업부장 전혁(全赫) 중부본부지원부장 김승용(金勝龍) 청주사업부장 오재호(吳載鎬) 광주사업부장 유원식(劉元植) 동광주사업부장 최석(崔錫) 전주사업부장 송병기(宋炳奇) 전북사업부장 박종문(朴鍾文) 동래사업부장 이성호(李成昊) 제주사업부장 신동근(申東根) 구미사업부장 허대구(許大九) 안동사업부장 박준현(朴竣顯) 신채널지원부장 김한민(金漢珉)

 

현대C&R

 

전보


<임원> PM사업본부장 한상갑(韓相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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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goldiro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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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NH투자증권 증자, 자본적정성·사업경쟁력·유동성 대응 강화될 것”

한신평 “NH투자증권 증자, 자본적정성·사업경쟁력·유동성 대응 강화될 것”

2025.08.04 17:15:15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한신평)이 NH투자증권이 추진중인 유상증자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자본적정성이 제고되고 사업경쟁력과 유동성 대응능력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 6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3자배정 방식이며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가 전액 인수합니다. 유상증자 목적은 금융당국에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자본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것입니다. 증자가 이뤄지면 NH투자증권 자기자본은 6월말 현재 7조5000억원에서 8조원 이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농협금융지주의 NH투자증권 지분율은 57.54%에서 61.9%로 높아집니다. 증자자금은 오는 8일 납입되고 25일에 신주가 상장될 예정입니다. 오지민 한신평 수석연구원은 4일 보고서를 통해 "유상증자로 자기자본 규모가 확대되면 자본적정성 지표가 제고되고,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리테일 대출 재원, IB 비트레이딩 자산 투자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자본력 개선을 통해 사업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유상증자 자금 유입으로 중단기적으로 유동성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IMA 인가가 이루어질 경우 발행어음과 달리 장기로 조달이 가능해 수신기반 다변화와 장기성 투자자산과의 유동성 만기 매칭 관점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NH투자증권 시장지위, 재무안정성, 증권업권 최고 수준인 현재 최종 신용등급(AA+) 등을 감안할 때 금번 유상증자 결정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향후 IMA 사업인가 여부와 이익창출력 강화, 시장지위 개선 여부, 재무안정성 관리 수준 등에 대한 중장기적인 모니터링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농협금융지주에 대해서도 "농협금융지주는 6500억원의 투자금액을 회사채 발행 등 외부조달과 보유 현금성자산으로 조달할 전망"이라며 "유상증자를 반영한 농협금융지주의 이중레버리지비율은 2025년 3월말 114.9% 대비 소폭 상승한 117.9%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5년 3월말 은행금융지주 평균 수준 108%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나 자금투입규모가 자기자본(3월말 현재 36조3000억원) 대비 크지 않기 때문에 농협금융지주의 실질적인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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