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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닭컴, 자체 성분 검증 시스템 ‘ACE솔루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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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6, 2023, 11:05:49

전 제품 별도 자체 성분 검사 진행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푸드나무(대표 김영문)의 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은 자체 성분 검증 시스템 ‘ACE솔루션’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CE솔루션은 랭킹닭컴에서 판매되는 전 제품에 대해 별도로 자체 성분 검사를 진행해 영양성분을 표기하고, 6개월마다 시판 중인 제품의 영양성분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성분 이슈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랭킹닭컴은 제조사에서 제출하는 영양성분 시험성적서 외에 복수의 공인된 시험기관을 통한 자체 성분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단백질 함량 수치가 가장 적게 나온 시험성적서를 기준으로 통상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한 안전계수를 적용해 결과값을 표기한다는 설명입니다.

 

영양성분 결과는 랭킹닭컴 홈페이지 내 상품 상세페이지 최상단에 게시하며 이 과정을 6개월 주기로 반복해 전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이외에도 성분 이슈가 발생했을 때에는 제조사에 즉시 통보해 개선을 요청,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등 조치를 취합니다.

 

랭킹닭컴 관계자는 "랭킹닭컴은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ACE솔루션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관리 및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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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3.3㎡ 당 평균 6609만원 … 격차 더 커졌다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3.3㎡ 당 평균 6609만원 … 격차 더 커졌다

2024.04.16 15:12:27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서울 강남 3구와 그 외 서울지역 아파트의 매매가 격차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가 조사한 매매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으로 서울 강남 3구와 그외 서울 지역의 3.3㎡당 아파트 매매가 격차가 3372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격차 3309만원, 2022년 3178만원과 비교했을 때 증가한 수치입니다. 강남 3구의 경우 3.3㎡ 당 6609만원, 그 외 지역은 3237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3㎡ 당 강남 3구 아파트 가격으로 서울 그 외 지역의 아파트 가격을 나눈 배율을 살펴볼 경우 집값이 크게 올랐던 2020~2022년 대비 배율이 1.9배였으나 지난해부터 배율이 2배로 증가했습니다. 강남 3구 아파트 1채와 그 외 지역 아파트 2채가 맞먹는다는 뜻입니다. 집값이 오름세를 탄 시기에는 영끌, 패닉바잉 등으로 서울 강남·북 등 대부분 집값이 동반으로 상승해 배율이 좁혀졌으나 시장 침체기에는 수요자의 자산선택이 제한되며 대기수요 높은 지역으로 차별화 양상이 커지는 현상이라고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는 분석했습니다. 수도권으로 범위를 넓혀 서울과 경기·인천의 3.3㎡ 당 아파트 매매가격 또한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인천의 3.3㎡ 당 매매가격 차이는 2261만원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2231만원 대비 확대된 수준입니다. 서울의 3.3㎡ 당 매매가는 4040만원, 경기·인천은 1779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과 경기·인천의 집값 격차는 지난 2015년 792만원이었으나 2017년 1121만원으로 첫 천만원대 간격차이를 낸 뒤 꾸준히 벌어졌으며 집값이 폭등한 지난 2021년 2280만원의 격차까지 벌어졌습니다. 이후 금리 인상 등으로 매매시장 활성화가 저하되고 경기도의 노후 신도시 정비사업 추진 및 교통 호재로 소폭 격차가 좁혀졌다가 올해 들어 다시 격차가 벌어진 모습입니다. 서울과 경기·인천의 3.3㎡ 당 아파트 매매가격 배율은 2.3배 차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강남 3구는 규제지역으로 묶여있고 신생아특례보금자리론 이용 등에 제한이 있지만 집값 조정기 급매물 매입수요 유입과 시장 회복기 자산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선반영되며 비교적 빠른 시장 회복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라며 "1.10대책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 개정에 이어 최근 신규 분양시장에서의 청약열기가 강남권 매입 선호를 높였다"고 분석했습니다. 함 랩장은 "수도권은 전국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등 밀집도가 지속되며 주택 시장도 지역내 부동산 업황과 개별 호재, 수급에 따라 가격 편차가 끊임없이 변주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며 "당분간 서울을 중심으로 한 집값의 양극화와 수요 쏠림이 택지구득난과 신축 분양 선호에 힘입어 조금 더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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