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강민기 기자ㅣ 알리안츠생명은 인터넷 보험 브랜드 ‘올라잇(AllRight)’ 론칭 1주년을 기념해 고객 50여명을 본사로 초청, ‘김풍의 건강한 푸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리안츠생명 인터넷 보험브랜드 올라잇이 지난 1년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한 라이프를 주제로 한 ‘퀴즈쇼’와 인기 웹툰 작가와 셰프이자 올라잇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풍 씨를 초청해 고객들이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요리를 배워보는 자리로 꾸몄다.
김풍 씨는 이날 올라잇 고객을 위해 건강 컵밥인 ‘올라이스’ 요리법을 선보였으며, 만든 음식은 함께 시식했다. 이 후 기념촬영과 사인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고객은 “집에서 ’올라이스’를 직접 해볼 생각에 설렌다”며 ”김풍씨와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장원균 알리안츠생명 운용부문장(전무)은 “지난 1년간 올라잇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알리안츠생명 올라잇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안츠생명은 2015년 7월 인터넷 보험 브랜드인 ‘올라잇(www.allrightlife.co.kr)’을 론칭했다. 인터넷 시장에 최적화된 보험 상품과 온라인 보험 최초로 올라잇코치, 올라잇 페이백 서비스, AGA 서비스(해외응급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