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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좋은 사람있으면 지원·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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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9, 2016, 14:07:40

신입·경력 각 1명 이상..8월12일까지 이메일 통해 지원접수

[인더뉴스 편집국] ‘보험이 강한 경제신문, 사람()을 더하는 인터넷신문인더뉴스(iN THE NEWS)가 신입·경력기자를 모십니다.

 

모집요강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집요강

 

- 채용 인원 : 신입·경력 각 1명 이상.

- 응시 자격 : 4년제 대졸(예정). 경력은 만 3년 내외,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접수 기간 : 812() 12시까지.

- 제출 서류 : 자기소개서(아래의 인재상을 참조해 2000자 이내 작성), 이력서, 기명 기사 3꼭지(경력기자 한함.) *소개서와 이력서는 자유형식.

- 접수 방법 : 이메일(hopem1@inthenews.co.kr)

- 전형 방법 : 1차 서류, 2차 면접.

- 면접 전형 : 서류합격자에 개별 공지.

- 근무 시간 : 오전 8~ 오후 6.

- 처우: 신입(수습 3개월 후 정규직 전환), 경력(정규직). 신입·경력 모두 4대보험 적용.

- 연봉 : 이메일(hopem1@inthenews.co.kr)이나 다음 <언론고시카페-아랑>’에 게재된 채용공지의 댓글로 문의해 주시면 개별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문의 : 02) 6406-2552

 

인재상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추신 분.

- 사람에 대한 애정, 사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분.

- 절대악 또는 절대선이 있다고 보지 않는 분.

- 기자라는 직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알고 계신 분.

 

인더뉴스(iN THE NEWS)?

 

1. 보험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창간 첫돌 기획] 보험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1752

 

2. 이름에는 다른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창간특집 ]인더뉴스 '로고, 소문자 i' 비밀은?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1778

 

[창간특집 ]직접 그린 로고보며 "썩 괜찮은데"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1779

 

3.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매체입니다.

 

201392일 창간한 <인더뉴스>는 창간 1년을 즈음해 금융위원회의 출입매체로 등록됐습니다. 이듬해인 20157월에는 금융위원회의 출입기자단에도 가입했습니다.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대부분의 출입처(금융당국, 보험유관단체, 보험사)와 출입기자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인더뉴스를 모르는 곳은 있어도 욕하는 곳은 거의없는 걸로 압니다.)

 

지난 3월부터는 출입처를 유통부문으로 확대, ‘보험이 강한 경제신문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고 사항

 

1. ‘영업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취재하고 기사쓰기에 매진하시면 됩니다.

2.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꺼려하는 분이라면 정중히 지원을 사양합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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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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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와 한국무용이 만난 사계…춘천서 융합 전시 열린다

캘리그라피와 한국무용이 만난 사계…춘천서 융합 전시 열린다

2025.11.05 17:29:2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사계절의 감정을 글과 춤으로 풀어내는 융합 전시 ‘캘리살롱: 여인의 사계 – 봄에서 다시, 봄으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춘천 갤러리 아르코테카(아르케이프 커피)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순환과 감각적 시간’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캘리그라피 작가 조성령의 서체에서 드러난 감정의 선과 조성민 안무가의 움직임이 교차하며, 글과 몸의 예술적 대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조성령 작가는 사계절 정서를 붓끝으로 표현하며 내면 감정과 시간의 결을 담았습니다. 조성민 안무가는 이를 몸짓으로 확장해 정적 시각예술과 동적 무용이 조화를 이루는 형식을 구현합니다. 고현서 기획자는 관람자가 전시장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캘리그라피 붓터치와 무용 동작이 결합된 전시형 퍼포먼스를 통해, 춘천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융합예술 형식이 적용됩니다. 관람객은 글과 춤, 시각과 감각을 통해 사계절 감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시간의 흐름과 감정 변화를 공간 전체에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조성령 작가는 “글과 춤이 서로의 언어가 되어 감정의 선율을 완성하는 전시”라며 “붓끝에서 시작된 울림이 춤으로 이어져 관객이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봄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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