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편집국] ‘보험이 강한 경제신문, 사람(人)을 더하는 인터넷신문’ 인더뉴스(iN THE NEWS)가 신입·경력기자를 모십니다.
모집요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집요강
- 채용 인원 : 신입·경력 각 1명 이상.
- 응시 자격 : 4년제 대졸(예정)자. 경력은 만 3년 내외,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접수 기간 : 8월12일(금) 밤 12시까지.
- 제출 서류 : 자기소개서(아래의 인재상을 참조해 2000자 이내 작성), 이력서, 기명 기사 3꼭지(경력기자 한함.) *소개서와 이력서는 자유형식.
- 접수 방법 : 이메일(hopem1@inthenews.co.kr)
- 전형 방법 : 1차 서류, 2차 면접.
- 면접 전형 : 서류합격자에 개별 공지.
- 근무 시간 : 오전 8시 ~ 오후 6시.
- 처우: 신입(수습 3개월 후 정규직 전환), 경력(정규직). 신입·경력 모두 4대보험 적용.
- 연봉 : 이메일(hopem1@inthenews.co.kr)이나 ‘다음 <언론고시카페-아랑>’에 게재된 채용공지의 댓글로 문의해 주시면 개별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문의 : 02) 6406-2552
◇ 인재상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추신 분.
- 사람에 대한 애정, 사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분.
- 절대악 또는 절대선이 있다고 보지 않는 분.
- 기자라는 직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알고 계신 분.
◇ 인더뉴스(iN THE NEWS)는?
1. 보험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창간 첫돌 기획] 보험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1752
2. 이름에는 다른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창간특집 ①]인더뉴스 '로고, 소문자 i' 비밀은?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1778
[창간특집 ②]직접 그린 로고보며 "썩 괜찮은데"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1779
3.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매체입니다.
2013년 9월 2일 창간한 <인더뉴스>는 창간 1년을 즈음해 금융위원회의 출입매체로 등록됐습니다. 이듬해인 2015년 7월에는 금융위원회의 출입기자단에도 가입했습니다.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대부분의 출입처(금융당국, 보험유관단체, 보험사)와 출입기자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인더뉴스를 모르는 곳은 있어도 욕하는 곳은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지난 3월부터는 출입처를 유통부문으로 확대, ‘보험이 강한 경제신문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참고 사항
1. ‘영업’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취재하고 기사쓰기에 매진하시면 됩니다.
2.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꺼려하는 분이라면 정중히 지원을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