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조성원 기자] 코리아나 화장품이 ‘더블 리프팅’ 성분이 함유된 기획 세트를 출시한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세니떼’는 환절기 피부 탄력 고민을 해결해 팽팽하고 촘촘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세럼’ 기획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니떼에서 선보인 이번 기획은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세럼(50ml)’과 함께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25ml*5ea)’로 구성돼 있다. 피부에 세럼을 바른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한층 더 뛰어난 더블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라인의 핵심은 피부를 가로로 당겨주고 세로로 세워주는 더블 리프팅 성분이다. 가로 탄력 성분인 슈퍼 리프팅 팩터와 세로 탄력 성분인 슈퍼 퍼밍 팩터로 이루어져 있어 탄력 없이 늘어진 피부를 매끈하고 촘촘하게 완성해준다.
특히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세럼은 코리아나화장품의 기술력이 담긴 더블 캐비어 캡슐이 함유돼 피부 장벽 회복과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이 성분은 캡슐 형태로 돼있어서 탄력성분이 손상되지 않고 피부에 전달 가능하다.
또한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마스크는 밀착력이 뛰어난 6각 망사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를 적용해 자극 없이 유효 성분을 피부에 흡수시켜준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세럼 기획은 간단하고 빠르게 리프팅 홈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세럼과 마스크를 동시에 사용했을 때 더욱 뛰어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세럼 기획의 가격은 7만 5000원이다.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멀티브랜드숍인 ‘세니떼 뷰티샵’과 코리아나화장품 쇼핑몰(http://eshop.coreana.com)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