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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오토메이션 엔지니어 250명 공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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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02, 2025, 18:05:41

31일까지 서류 접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가 2분기 오토메이션 분야 기술 인재 찾기에 나섭니다. 

 

CFS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 첨단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 FC를 지속 확대함에 따라 쿠팡 풀필먼트센터(이하 FC) 내 로봇 관리를 비롯해 자동화 물류설비 보전을 담당할 정규직 엔지니어를 250명 공개 채용한다다고 2일 밝혔습니다. 

 

채용 대상은 오토메이션 관련 학과 졸업 혹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1년 이상의 경력자 입니다. 서류 모집은 오는 31일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자소설닷컴, 디맨드를 통해 진행합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접수, 전화 인터뷰, 화상 면접, 처우 협의 순으로 진행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해 고양, 인천, 시흥, 안산, 용인, 안성, 곤지암, 동탄, 평택, 목천, 경산, 창원, 양산 등 쿠팡 FC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CFS 관계자는 "전 국민 100% 무료 로켓배송 추진을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채용 역시 지역의 인재를 적극 선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FS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백석대, 평택대, 청운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오토메이션 분야 공채를 지속하며 기술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쿠팡은 오는 2026년까지 3조원을 투자해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지역 등에 9개 물류 인프라를 건립 운영하면서 청년을 포함해 1만명을 추가로 고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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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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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친환경 운항설비 ‘윙세일’ 도입…연료비 절감 효과 노린다

HMM, 친환경 운항설비 ‘윙세일’ 도입…연료비 절감 효과 노린다

2026.01.12 09:33:14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풍력보조추진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입니다.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내는 추동력을 얻습니다. HMM은 5만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해 지난 5일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윙세일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연료를 절감하면 탄소배출이 저감되기 때문에,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연료집약도(GFI), 유럽해상연료규제(FuelEU Maritime) 등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친환경 규제 대응에도 효과적입니다. HMM은 향후 2년간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윙세일의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HMM의 벌크선대 전체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HMM 관계자는 "컨테이너선대에 이어, 벌크선대에도 효과적인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선대의 양적 성장과 동시에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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