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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재무·주주환원·ESG 성과 ‘2025 통합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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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04, 2025, 17:07:11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은 지속가능경영 이행사항과 재무적 성과를 담은 ‘2025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2006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보인 이후, 2018년부터 매년 통합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2025년 중점 사업추진 전략 ▲지난해 사업 성과 ▲주주환원정책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 ▲ESG 이행 사항 ▲이중 중대성 평가로부터 도출된 핵심이슈 등이 포함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중점 사업추진 전략으로는 WM과 연금중심 수익창출 역량 제고, 글로벌비즈니스 수익성 개선, AI 경쟁력 강화, 주주가치제고 등이 제시됐습니다.

 

재무적 성과 면에서는 2024년말 기준 (연결)자기자본 12조3000억원을 기반으로 해외주식 잔고 40조8000억원, 연금자산 잔고 42조7000억원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계 최초 개인연금, DC, IRP 적립금을 각 10조원 돌파해 연금 트리플 크라운도 달성했습니다.

 

주주환원정책도 소개됐습니다. 2021년부터 3년간 주주환원율 30% 이상 초과 달성, 지난해에는 39.8%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환원성향을 최소 35% 이상 확대하고 보통주 1500만주 및 2우선주 100만주 이상 소각한다는 신규정책을 공시해 주주환원 예측가능성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금융은 40조8000억원을 기록해 올해목표(45조원) 대비 90.7% 달성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에 13년 연속 편입, 한국 ESG기준원 평가에서 국내 증권업 유일 3년 연속 A등급,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국내 증권업 최초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비즈니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이슈도 도출했습니다. 중대 이슈로는 통합리스크 관리(지속 가능성 및 재무적 관점에서의 리스크 관리 통합), 글로벌사업 성과 창출(글로벌 사업 고도화를 통한 시장 영향력 확대), 전환금융(저탄소 경제를 향한 과도기적 투자)이 선정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철저한 윤리의식과 막중한 책임감에 기반해 기업의 가치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고객과 주주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합보고서는 미래에셋증권 회사소개 및 한국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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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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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동목적·이동수단 분석 가능한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공개

KT, 이동목적·이동수단 분석 가능한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공개

2025.12.03 14:04:16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수도권 시민의 실제 이동 형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3일부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이동 목적과 수단을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체계로 교통정책부터 도시계획까지 행정 전반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는 항공·기차·고속버스·지하철·버스·차량·도보 등 8종 이동수단을 통신 기반 알고리즘으로 자동 판별한 국내 유일의 모빌리티 데이터입니다. 지난해 공개된 '이동목적 데이터'와 결합해 이동의 목적과 수단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체계를 갖췄습니다. KT는 통신 정보를 기반으로 이동 시간과 거리, 지하철·버스 노선 일치도, 역·정류장·공항·터미널 방문 여부 등을 종합 분석해 시민의 이동수단을 분류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전역의 실제 이동 흐름을 250m 격자 단위 고해상도로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데이터 공개로 수도권 교통정책의 정밀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 데이터는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이동 흐름 분석하고 이동수단별 평균 이동시간·거리 등을 비교해 교통 혼잡·병목지점 파악, 환승센터 구축, 노선 재조정 등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 수립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이동목적 데이터와 이동수단 데이터가 결합되면서 정책 설계부터 집행, 사후평가까지 이어지는 통합 행정체계가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고령층 차량 의존도가 높은 지역의 의료·복지시설 접근성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청년층 지하철 이용이 많은 지역의 주거·역세권 개발을 검토하는 등 도시공간·주거정책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재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병원·학교·쇼핑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 입지를 실제 수요 기준으로 선정하고 정책 시행 전후 이동 변화 분석을 통해 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는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서 월·일 단위로 공개되며 출발·도착 행정동, 시간대별 이동수단, 성·연령별 이동 인구, 이동거리·이동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김영걸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상무는 "이동목적과 수단을 결합한 데이터는 수도권 시민의 생활 이동 전 과정을 사실적으로 반영한 전국 최초의 통합 모빌리티 데이터"라며 "정부·서울시·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교통·주거·도시계획 등 국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 고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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