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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개포우성7차 홍보관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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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08, 2025, 14:08:16

조합계약서 원안 100% 수용 의지 표명
직원 격려와 강력한 수주의지 전달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8일 오전, 재건축 수주전이 치열하게 진행 중인 개포우성7차 ‘써밋 프라니티’ 홍보관을 예고 없이 방문했습니다. 이번 행보는 조합원들에게 대우건설의 진정성과 강력한 수주의지를 직접 전달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 사장은 홍보관에서 조합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대우건설이 제시한 조합 계약서 원안을 100% 수용하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주택공급 1위로서 지난 50년간 수많은 재건축 현장에서 약속을 지키며 쌓아온 신뢰와 풍부한 시공 경험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김 사장은 “대우건설은 브랜드보다 신뢰를 기반으로 조합원과 함께해왔다”며 “제안드린 모든 사업조건은 대표이사인 제가 직접 챙기며 한 치의 거짓 없이 성실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보관 인근의 직원 교육장을 찾아 무더위와 집중호우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수개월 동안 자리를 지키며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전하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우건설이 끝까지 약속을 지키는 회사임을 꼭 전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의 입찰은 지난 6월 19일 마감됐으며, 이날은 홍보가 시작된 지 51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대우건설은 무더위와 폭우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조합원 신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보현 사장의 깜짝 방문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라며 “마지막까지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고, 개포지구 최고의 단지를 완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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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HD현대로보틱스, 로봇 감각기술에 투자…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HD현대로보틱스, 로봇 감각기술에 투자…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2026.09.11 10:06:56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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