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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올해 세번째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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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03, 2025, 15:09:59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날 헌혈행사는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개최했으며, NH투자증권 임직원 1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회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해 2023년에 대한적십자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기도 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작은 실천이라도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년 3회에 걸쳐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헌혈을 통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관계자는 “매년 단체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 있는 NH투자증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행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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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2026.09.14 15:21:2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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