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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연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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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04, 2025, 09:09:20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수익률 17.4%를 기록하며 전체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같은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 평균수익률은 7.73%로 집계됐습니다. 중립투자형은 5.89%, 안정투자형은 4.65%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6개분기중 5개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다른 유형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는 연간 수익률 11.66%로 전체사업자중 두번째로 높았고,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은 7.19%로 해당부문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개발한 ‘MySuper 시리즈’를 통해 이뤄졌다는 설명입니다. MySuper 시리즈는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해 설계된 상품으로, 글로벌 분산투자와 ETF 중심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김순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운영본부장은 “그간의 운용성과에 힘입어 전체 퇴직연금 자산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용전략과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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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2026.03.06 15:48:4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코웨이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과를 냈습니다. 대표 수상작인 ‘테라솔 U’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입니다. 의료기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인 오브제형 디자인과 전용 거치대를 통한 보관 및 충전 편의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가장 얇은 83mm 두께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한 플랫 디자인과 본체부터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강화했습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콤팩트한 크기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하고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평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인버터 제습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석권했습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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