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지난 5월 말 출시한 ‘히팅 샌드위치’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40만개를 돌파했다고 이달 7일 밝혔습니다. 히팅 샌드위치는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제품으로 기존과 같은 삼각 샌드위치 형태를 유지했습니다. 히팅 샌드위치는 새로운 형태의 ‘히팅 빵’을 적용했습니다. 데워도 축축해 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의 빵을 구현하기 위해 1년여 기간의 개발 끝에 제품을 만들었다는 설명입니다. 히팅 빵은 스페인산 올리브유를 함유했고 일반 식빵 대비 설탕이 50%가량 적게 들어가며 눅눅함을 방지할 수 있도록 겉면에 막을 형성합니다. 통밀발효종을 포함한 것도 특징입니다. CU는 히팅 빵을 접목한 히팅 샌드위치 2종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히팅 햄치즈 올리브 샌드위치’, ‘히팅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2종은 기존 콜드 샌드위치에서 판매량 상위를 차지했던 햄치즈와 치킨 샌드위치를 일부 변형해 선보입니다. 빵을 따뜻하게 먹는 ‘핫브레드’ 수요는 날로 늘고 있습니다. CU의 핫브레드 매출(전년 대비)은 2024년 49.8%, 2025년 57.1%에 이어 올해(1~6월) 102.9% 증가했으며 올해 샌드위치 매출도 16.9%…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는 퐁피두센터 한화 개장에 맞춰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파인 다이닝 경험을 확대한 게 특징으로 63 뷔페 최초로 웰컴 메인 디시를 유료 고객 전원에게 제공합니다. 약 160개 메뉴로 고객 경험 요소 확대를 위해 ‘라이브 스테이션’을 강화했습니다. 라이브 스테이션은 기존 4개에서 14개로 늘렸습니다. 스시 코너, 그릴 하우스, 프리미엄 디저트 등 코너별 전문성을 끌어올렸으며 숙성 하몽·생참치 즉석 카빙, 한우 채끝 육사시미 등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디저트의 경우 셰프가 즉석에서 제공하는 바나나 크림 브륄레와 아이스크림 벤슨의 대표 메뉴 5종을 제공합니다. 평일에는 주류 무제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요금제에 따라 소믈리에 추천 와인과 생맥주, 소프트드링크 등을 등급별로 나눠 제공합니다. 홀 좌석 외에 별도 룸(PDR)도 마련했습니다.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존에는 유기농 치즈 등 유아를 위한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퐁피두센터 한화 전시 관람 당일 파빌리온을 찾은 고객은 10% 할인해줍니다. 한화푸드테크는 앞서 지난 3월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 4곳을 ‘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올해 하반기 공식 서포터즈 '키디크루'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키디크루는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 대상으로 패션·용품·리빙 등 키즈 아이템을 체험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입니다. 키디크루는 키디키디에 입점한 브랜드의 주요 신상품을 먼저 경험해볼 수 있으며 지난 상반기 키디크루 모집 경쟁률은 100:1을 기록했습니다. 하반기 키디크루로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제품 스타일링 콘텐츠 제작, SNS 및 키디키디 앱 내 리뷰 게시,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 미션을 수행합니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쇼핑지원금을 포함한 특별 혜택이 제공됩니다. 지난 모집에서 새롭게 신설한 ‘키디 숏폼 크루’는 '검색 기반 소비'에서 '발견 기반 소비'로 전환되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이번 모집에서는 '키디 숏폼 크루' 인원 수를 상반기 대비 3배 늘리고 전체 키디크루 인원을 8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키디크루는 키디키디 입점 브랜드의 대표 신상품을 먼저 체험해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와 온라인 판매 시너지 확대 등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배민클럽 특화 혜택 제공 ▲배민 단독 신제품 출시 ▲공동 프로모션 마케팅 캠페인 추진 ▲사회공헌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배민 구독제 멤버십인 배민클럽 회원에게 배스킨라빈스 특화 혜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공동 기획한 아이스크림 ‘단짠팝팝 초코해변’을 10일부터 판매합니다. 이달 중에는 두 브랜드의 개성을 살린 한정판 다회용기 굿즈인 ‘먹을 복 담을 통’을 선보입니다. 배민은 또 소비자가 직접 아이스크림 레시피를 제안하고 수상작을 실제 제품으로 출시하는 배스킨라빈스의 고객 참여형 이벤트배스 ‘그래이맛 콘테스트’의 협력사로 참여합니다. 아울러 양사는 배민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배민방학도시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공동 기부를 진행키로 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 대응·고객만족·노동관행·공급망 지속가능성·안전 및 건강관리·윤리경영 등 6개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향후 ESG 및 기후 관련 공시 확대에 대비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기후·환경·사회·거버넌스 전반의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특히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친환경 사업 성과 관리, 이사회 운영 체계 고도화 등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관리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먼저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범위를 기존 미국에서 인도·베트남·말레이시아 등 해외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했습니다. 가뭄·홍수·한파 등 기후재난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와 탄소규제 강화, 저탄소 기술 도입 등 전환 리스크를 분석하고 자산 유형과 사업 부문별 재무 영향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환경 데이터 관리체계도 세분화했습니다. 정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친환경 매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 패키징 등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자원순환사업을 통해 245톤을 폐자원을 수거·운송하는 등 ESG경영으로 환경부 장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편의점이 초복(7월 15일)을 앞두고 보양 간편식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 장어와 삼계탕 등 대표 보양식을 도시락과 김밥, 햄버거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할인 행사도 마련하며 복날 소비 공략에 나섭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GS25의 복날 간편식 대표 상품은 ‘이달의도시락 7월 복날편’입니다. 오는 8일 출시되는 이 상품은 민물장어와 훈제오리슬라이스를 메인으로 구성했고 복분자 소스를 바른 함박스테이크와 고추장마늘불고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 결제 시 5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해 혜택 적용 시 3000원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훈제오리&장어’는 계란말이 위에 민물장어 한 마리를 올리고 140g의 훈제오리와 머스타드 소스를 함께 구성했습니다. 보양 식재를 활용한 삼각김밥 2종도 출시됩니다. ‘더큰 오리매콤양념구이’는 고추장 양념에 버무린 오리 원육과 부추볶음밥 조합입니다. 15일에는 ‘더큰 전복&내장볶음밥’ 삼각김밥을 출시합니다. 치킨과 보양식 관련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복날 당일 치킨25 주문조리 상품을 대상으로 1+1 및 최대 50% 할인 행사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11번가는 하루 동안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 브랜드 1개를 파격 할인하는 ‘원데이 빅딜’ 프로모션을 통해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신제품 ‘X60’ 시리즈를 정상가 대비 45만원 할인해 판매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X60’ 시리즈는 AI 광학 스캔과 고도화된 장애물 인식 기술을 통해 공간을 정밀하게 분석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청소 경로와 방식을 스스로 판단하는 제품으로 ▲최대 흡입력 3만5000파스칼(Pa) ▲최대 8.8㎝의 문턱을 넘는 ‘프로-립 시스템’ ▲고속 회전 물걸레 청소·자동 세척·온풍 건조·먼지 비움 등의 기능을 갖췄습니다. 11번가는 7일 하루 ‘원데이 빅딜’을 통해 45만원 할인과 함께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물걸레패드·더스트백·사이드 브러쉬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풀 키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합니다. 자동 급수·배수 시스템이 적용된 직배수 모델 ‘X60 Master’도 같은 날 4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두 제품 모두 최대 5년간 무상 프리미엄 A/S를 지원해주는 ‘2+3 Years 프리미엄 워런티’ 혜택을 제공합니다. 7일 저녁 8시에 진행하는 ‘드리미’ 특집 방송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상품을 2차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8일 <토이 스토리 5> 개봉에 앞서 ‘우디’, ‘버즈’, ‘알린’ 등을 테마로 한 여행·생활용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2차 라인업에서는 구색을 확장해 키링, 파우치 등 총 20여 종을 선보입니다. 먼저 일상에서 팬심을 표현할 수 있는 키링을 마련했습니다. ‘토이 스토리 미니어처 신발 키링’은 캐릭터 테마의 신발 모양으로 가방이나 파우치에 걸어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용 말랑이 완구를 키링 형태로 구현한 ‘토이 스토리 말랑이 키링’은 과자 봉지 속 젤리 같은 디자인과 말랑한 촉감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파우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토이 스토리 조임 파우치’는 캐릭터 얼굴 모양으로 제작돼 끈으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토이 스토리 토마토 파우치’는 캐릭터들이 토마토 모자를 쓴 듯한 모습을 상큼한 색감으로 위트 있게 표현했습니다.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도 기획했습니다. ‘토이 스토리 모니터 거치 피규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국내 주식시장 활황과 방한 외국인 증가가 백화점업계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으로 명품·패션 등 고마진 상품 판매가 늘면서 주요 백화점들이 2분기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입니다. 하반기에도 핵심 점포 리뉴얼과 차별화 콘텐츠, 외국인 맞춤 혜택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입니다. 주식 호황, K쇼핑 인기..외형·내실 챙긴 백화점 3일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백화점 3사는 2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순매출 9055억원, 영업이익 10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6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순매출 7228억원과 영업이익 1177억원, 현대백화점은 매출 6314억원과 영업이익 899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이익 증가가 예상됩니다. 백화점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자산가치 상승이 꼽힙니다. 1월 4000선에 머물던 코스피는 5월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고 6월에는 장중 최고치인 9300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과 비교하면 127% 오른 수준입니다. 금융자산 가치가 커지면서 고소득층 소비 심리가 살아났고 이는 명품 구매 증가로 이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 여름 시즌을 맞이해 자동차용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7월 쿠팡모터스 페어'를 14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메이튼, 쿤달, 지오바니, 불스원, 소낙스, 필터포유, 벤딕트, 신지모루 등 자동차용품 40여개 주요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대표 상품으로는 다보니 하이브리드 와이퍼, 쿤달 퍼퓸 차량용 방향제 및 우드볼 스틱, 더클래스 얼티밋 세라믹 컴파운드 자동차 흠집제거제 등이 있습니다. 차량용 전자기기와 편의용품으로는 아이나비 카플레이 안드로이드오토 올인원 무선 동글, 아미티 주차안심번호 QR코드 주차번호판 등을 선보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11번가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이커머스 부문 1위에 선정, 2008년 서비스 론칭 이래 1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11번가는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과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등으로 서비스와 판매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슈팅배송'은 별도의 월 회비나 최소 주문 금액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지난해 주 7일 당일·익일배송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무료 반품·교환과 도착 지연 보상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는 가입비나 구독료 없이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최대 5명까지 패밀리를 결합해 11번가에서 쇼핑하고 구매 목표를 달성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고 마트와 뷰티, 디지털 등 카테고리별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11번가플러스는 2024년 11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가입 회원 160만명을 확보했습니다. 판매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번가는 올해 6월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열고 국내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고용 활성화와 지역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7월에 시흥·안산, 서울, 창원, 김포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대규모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2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시흥·안산 채용 페스타’를 시작으로, 10일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서울 채용 페스타’를, 20일에는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창원 채용 페스타’를, 22일에는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경기·인천 채용 페스타’를 각각 진행합니다. 모집 분야는 현장 물류사원, 지게차 사원, 현장관리자 등으로 이번 채용에서는 구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근무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유연계약직’을 대거 선발합니다. 주 5일 풀타임, 하루 4시간 근무하는 숏타임, 주 3일, 주말전담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학력이나 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현대백화점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이 지난 2016년 개점한 뒤 처음으로 국내외 패션·뷰티·식품 등 60여개 브랜드를 새로 입점시키는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지하 2층 식품관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층·약 1만4800㎡에 걸쳐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오는 9월 오픈 예정인 지하 2층 식품관(4595㎡)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골목시장’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합니다. 골목길을 연상시키는 좁은 동선과 입체적인 매장 배치가 특징입니다. ‘압구정 도슬박’, ‘테라로사’, 일본식 베이커리 ‘에키노마에’ 등 국내외 유명 F&B 브랜드 총 30여개가 입점할 예정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K콘텐츠도 강화합니다. 기존 패션·뷰티·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던 지하 1층은 전체 입점 브랜드의 절반 이상을 국내 패션 브랜드로 채워 ‘K패션 전문관’으로 탈바꿈합니다. 오는 8월부터는 ‘하고하우스’, ‘루에브르’ 등 10여개 국내 패션 브랜드가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2층에는 현대홈쇼핑의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와 약국형 헬스앤뷰티(H&B) 매장이 입점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롯데온이 2일부터 12일까지 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한 행사 '뷰티 올패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이크업 제품과 헤어케어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며 최대 15% 중복쿠폰, 10% 카드 혜택을 제공합니다. 메이크업 카테고리 '듀이 스킨'에서는 바비브라운 'NEW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플러스', 입생로랑 '뚜쉬 에끌라 글로우-팩트 쿠션 리필 듀오', 에스티로더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등을 선보입니다. 헤어케어 제품은 시애틀 로마샴푸 '너리싱 샴푸 듀오', 라보에이치 '쿨링&노세범 샴푸', 아베다 '로즈메리 민트 샴푸', 르네휘테르 '포티샤 슈퍼볼륨 샴푸 듀오' 등이 있습니다. 제품 구매 시 엘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바로적립' 이벤트에서는 최대 3000점의 엘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SG닷컴이 7월 한 달간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7클럽' 전용 프로모션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쓱7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고정 적립해 주는 멤버십입니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최대 7% 쿠폰도 지급합니다. SSG닷컴은 오는 5일까지 매일 아침 7시마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멤버십 회원 전용 7000원 할인 쿠폰을 1장씩 지급합니다. 장보기 상품 특가 행사를 함께 열어 먹거리 상품들을 최대 반값에 판매합니다. 신선식품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등심과 생오징어, 복숭아와 자두를 전품목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입니다. 가공식품에서는 오뚜기 컵밥과 CJ제일제당 스팸 등을 특가 판매합니다. 돈까스, 함박, 냉장면 등 간편식과 두부, 김치 등 장보기 대표 품목도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반값 할인합니다. SSG닷컴은 7월 동안 멤버십 전용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적립·쿠폰·타임딜 등 혜택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6조 원(317억 달러)을 기록한 전 세계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입니다. 면역관문수용체인 PD-1에 결합해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억제하고 인체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SB27의 품목허가 신청 대상 적응증에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총 16개 질환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신청을 통해 국내 개발사 중 키트루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Irvine)에 위치한 H마트 푸드코트에 미국 10호점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대표 K-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문을 연 bhc H마트 얼바인점은 H마트 샌프란시스코점에 이은 두 번째 푸드코트형 매장입니다.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에 입점해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매장 규모는 약 10평(33.06㎡)으로 카운터 및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현지 고객들의 관심 속에 매장 오픈 당일 하루 매출이 1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초기 흥행 성과를 거뒀다는 게 회사의 전언입니다. bhc H마트 얼바인점에서는 윙과 텐더 중심의 콤보 메뉴를 비롯해 크리스피번, 샌드위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AI를 기반으로 전국 농협은행의 고객 응대 품질과 상담 운영 효율을 높이는 400억원 규모의 ‘NH농협은행 차세대 AI 컨택센터(AICC)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KT와 NH농협은행은 ▲AI 서비스 경험 강화 ▲데이터 기반 고객 여정 최적화 ▲상담지원 업무 고도화 ▲운영관리 업무 표준화 등을 추진, AI 상담 서비스 확대·상담 업무 효율화·차세대 AICC 운영체계를 구축했습니다. KT는 AI 콜봇을 NH농협은행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고객 정보·계좌 정보 조회·업무 처리를 가능토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담사 연결 없이 AI가 직접 처리하는 업무를 기존 45개에서 180개로 확대하고, 음성인식(STT) 정확도도 약 90%에서 97%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이에 고객 대기 시간과 상담 처리 시간을 기존보다 약 20% 단축했습니다. 화상상담·채팅·이메일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AICC 운영 포털도 구축했습니다. 고객 정보와 상담 이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 체계를 정비했고,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고객의 의견 분석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렸습니다. 양사는 이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콜봇과 생성형 AI 상담지원 서비스 등 AI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고객 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금융권 AI 상담 혁신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홍해천 KT AX제안/이행본부장(상무)은 “축적된 금융 AX 수행 경험과 AICC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상담사 모두의 경험을 혁신하고, 금융권 AI 상담을 선도할 수 있는 AICC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핵심광물이 글로벌 산업 패권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공급망 재건 과정에서 한국기업인 고려아연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핵심광물은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의 문제”라면서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사례로 고려아연을 거론했습니다. 미국 의회전문매체 롤콜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광업계 관계자 200여명과 원탁회의를 열고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러트닉 장관은 “첨단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국방 분야에서 주도권을 가지려면 우리 산업의 기반이 되는 원료를 해외 적대국에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정부의 목표는 미국에서 채굴하고, 미국에서 가공하고, 미국에서 정제하고, 미국에서 제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러트닉 장관은 고려아연의 74억달러 규모 미국 핵심광물 제련소 프로젝트를 미국정부의 주요 공급망 투자사례로 지목했습니다. 이어 아이펄스(I-Pulse) 등 관련 투자사례도 소개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을 확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며 “전 세계의 동맹국들과 협력범위를 확대하고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왜 고려아연을 주목했나 핵심광물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배터리,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각국은 안정적인 핵심광물 확보, 제련·정제 역량 등 공급망을 구축하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자국과 동맹·우방국 중심으로 공급망을 재편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고려아연에 주목하는 이유로는 우선 다양한 핵심광물을 하나의 통합공정에서 생산·회수할 수 있는 ‘멀티메탈’ 경쟁력이 꼽힙니다.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제련소에서는 총 12종의 비철금속과 반도체급 황산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중 11종이 미국정부가 지정한 60개 핵심광물에 포함됩니다. 아연·연·동·은을 비롯해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텔루륨·팔라듐·갈륨·게르마늄 등 입니다. 특히 갈륨과 게르마늄, 인듐, 안티모니 등은 반도체와 방위산업, 통신·에너지 등에 사용되는 전략적 가치가 높은 광물입니다. 하나의 통합제련소에서 여러 핵심광물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 입장에서는 공급망 구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입니. 한국 입장에서도 한미 산업협력이 반도체·배터리·자동차를 넘어 핵심광물과 제련·정제 단계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고려아연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는 제련·정제 기술과 친환경사업 모델이 꼽히고 있습니다. 미국은 상당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제련·정제 산업 기반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광석을 확보하더라도 이를 고순도 금속과 산업용 소재로 만드는 과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완결된 공급망을 구축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수십년간 아연·연·동 등을 생산하면서 복잡한 저품위 원료를 처리하고, 제련 부산물에서도 희소금속과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통합공정 기술을 축적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폐기·적치될 수 있는 제련 부산물과 스크랩까지 원료로 재활용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폐기물을 다시 자원화한다는 점에서 자원순환형 친환경 사업 모델로 평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실행 가능성도 강점이라는 설명입니다. 고려아연은 미국에 기존 아연제련소와 관련 광산 등을 확보해 ‘크루서블 징크(Crucible Zinc)’를 출범했습니다. 신규 제련소가 부지 선정부터 인허가, 원료망 구축, 숙련인력 확보까지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 연방정부가 프로젝트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데 이어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한국기업이 주도하는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형 인프라 인허가 신속처리 제도인 ‘FAST-41’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현지 제련소 폰드장 5곳에 쌓인 약 62만톤의 부산물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계획도 추진합니다. 기존 자산과 인력, 원료망에 검증된 제련기술을 결합해 사업 위험을 낮추고 상업생산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은 광물자원을 보유한 반면 산업에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만드는 제련·정제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검증된 기술을 가진 동맹국 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한국의 제련기술과 미국의 자원·시장·정책 역량을 결합한 한미 경제안보 협력 프로젝트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SKT는 행사를 위해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 위치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곳에 걷고 달릴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코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도시 총 44.6㎞로 구성됩니다. 캠페인에는 정재헌 SKT CEO, 가수 션, 마라토너 이봉주, 독립운동가의 후손 등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전국의 ‘기억하길’ 코스를 먼저 뛰며, 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SKT는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독립기념관 내 미디어큐브에서 한 달간 상영됩니다 영상은 10개 코스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 조성된 ‘독립을 이끈 여성들을 기억하길’ 코스에서 시작합니다. 정 CEO와 션은 새문안교회를 시작으로 근우회관 터, 송계월 하숙 터를 지나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달렸습니다. 정 CEO는 “시대가 강요한 침묵을 깨고 당당하게 자주독립을 외쳤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션은 “누군가의 딸과 아내, 어머니가 아닌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맨 앞에 섰던 여성들의 기개를 이 길 위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봉주 씨는 서울 중구·종로구를 연결한 ‘교육으로 밝힌 독립운동을 기억하길’ 코스를, 독립운동가 후손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는 학생들이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인천의 ‘교복 입은 영웅들을 기억하길’ 코스를 달렸습니다. 일반 시민도 달리기 앱 ‘런데이(RunDay)’를 통해 전국 10개 코스를 걷고 달리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SKT는 코스를 걷거나 뛴 고객, 공식 유튜브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참가권을 제공합니다. 이승열 SKT 전략Comm실장은 “기록으로 남아 있는 1만8776명의 이름을 시민들이 직접 걷고 뛰며 기억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에서 오는 23일까지 '썸머 페스타'를 진행합니다. 여름철을 맞아 118개 제품 할인과 시간대별 맞춤 행사를 통해 소비자 혜택 강화에 나섭니다. 롯데칠성음료는 행사 기간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오트몬드 등 118개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아울러 인기 음료 및 베베더오리 굿즈 기획 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 행사를 운영하며, 품목에 따라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낮 시간대와 열대야 시간대에 맞춰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후 2시부터 4시 59분까지 운영하는 '타임 특가' 시간엔 요일별 행사 제품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합니다. 또한, 오후 7시부터 9시 59분까지 운영하는 '열대야 야간개장'을 통해서는..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연금계좌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현금성자산의 실시간 잔고 변동까지 확인할 수 있는 ‘총 연금자산 실시간 평가’ 기능을 업계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총 연금자산 실시간 평가’는 연금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REITs), 상장인프라펀드, 현금성 자산 등의 잔고변동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그동안 연금계좌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현금성자산의 실시간 잔고변동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각 계좌와 총자산 메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에는 ETF 투자에 따른 현금잔고 변동이 실제 결제일(D+2일)이 되어서야 화면에 반영되는 구조였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자산현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