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40만원대 가격의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9'를 단독 출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갤럭시 와이드9'은 출고가 46만9700원으로 5000mAh 배터리, 5000만 화소 카메라 등 스펙을 갖췄으며 ZEM 앱이 설치돼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T다이렉트샵에서 갤럭시 와이드9를 구매할 경우 다이소 3만원 상품권, 루메나 탁상용 무선 선풍기 등 T기프트 혜택도 제공합니다.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SKT 전용 단말로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운영되는 중저가 대표 라인업입니다. 윤명원 SKT 채널&디바이스 담당은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지난 10년 간 고객들에게 꾸준한 호응 속에 검증받은 대표적인 가성비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스펙을 갖춘 다양한 단말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구독 서비스 플랫폼 'T 우주'에서 구글 AI 구독 서비스 '구글 AI 플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구글 AI 플랜'은 제미나이를 비롯한 나노 바나나 등 구글의 최신 AI 기능 및 모델에 더 높은 사용량 한도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도 확대한 구독 서비스로 ▲구글 AI 프로 ▲구글 AI 플러스(2TB) ▲구글 AI 플러스(400GB) 등 총 3종으로 출시됩니다. SKT는 '구글 AI 플랜'의 엔트리 상품인 구글 AI 플러스(400GB)를 T 우주를 통해 월 최대 2100원 할인된 가격에 단독 제공합니다. 구글 AI 프로는 2100원 할인한 월 2만6900원, 구글 AI 플러스(2TB)는 1000원 할인된 월 1만900원, 구글 AI 플러스(400GB)는 600원 할인된 월 6900원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SKT는 자사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해 2일 출시된 신규 요금제 '베스트 프로'와 '베스트 맥스' 이용 고객에게 AI와 OTT 혜택을 묶어 제공합니다. 해당 요금제 고객은 '구글 AI 플랜'과 함께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웨이브 등 OTT 5종 중 하나를 선택해 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월 정기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7월 서비스로 외식·식음료, 쇼핑, 물놀이 등으로 확대하고 장기고객을 위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일상 및 외식·식음료 혜택으로 공차, 투썸플레이스, 배달의민족, KFC, 반올림피자, 매드포갈릭, 배스킨라빈스 등 브랜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생활밀착형으로는 모던하우스, 롯데렌터카, 컬리, 이마트24, CGV 등 혜택을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7월 셋째 주를 '매일 물놀이 혜택 주간'으로 정하고 ▲14일 아쿠아플라넷(입장권 최대 40% 할인) ▲15일 오션월드(워터파크 50% 할인) ▲16일 아쿠아필드(전 권종 40% 할인) ▲17일 웅진플레이도시(워터파크·온천스파 종일권 41% 할인) 등 주요 워터파크와 쿠아리움 혜택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설성목장, 프린트베이커리 등 신규 제휴사를 추가해 혜택 범위를 넓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또 내달 8일과 9일,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가입 기간 10년 이상인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X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개최합니다. 오는 23일까지 LG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도입 7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KT 간편결제 7주년 럭키7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를 통해 KT 통신요금을 1만원 이상 즉시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대상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7777명에게 결제에 이용한 간편결제사의 7000포인트를 지급하고 7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합니다. 경품은 8월 말 제공될 예정입니다. KT가 2019년 통신업계 최초로 선보인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는 도입 이후 이용자가 증가하며 누적 결제액 3조5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간편결제 전체 이용자 중 2030세대 비중이 7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의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는 2019년 9월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까지 주요 간편결제 사업자와 연계해 서비스를 확대해 왔습니다. KT는 고객이 필요할 때 요금을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즉시납부'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등록된 계좌를 통해 매월 자동으로 요금이 납부되는 '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 성수에서 e스포츠 구단 T1과 함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2일부터 선보인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암행천문' 전시는 T 팩토리 성수에서 T1의 역사를 전시 콘텐츠로 풀어냄으로써 청년 세대가 e스포츠 문화와 SKT의 브랜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암행천문'은 전시 방문객이 '신입 암행천문관'이 되어, T 팩토리 내 전시 및 체험 공간을 통해 별을 연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 체험형 전시입니다. 별은 T1 선수단이 쌓아온 우승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방문객은 전시 공간에서 'T1의 주요 역사'와 함께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실착 유니폼', '역대 월즈(롤드컵) 및 LCK 우승 트로피'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험 공간에서는 ▲T1 우승의 역사를 기억하며 영상 힌트에 따라 순서를 맞추는 '기억력 훈련소', ▲T1의 창단일인 4월 13일을 상징하는 4.13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순발력 훈련소', ▲T1 캐릭터 '티끌즈'와 함께 다른 그림을 찾는 '관찰력 훈련소', ▲T1 관련 지식을 확인하는 '천문책문' 등 프로그램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자사의 첫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하고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부터 SKT가 정보보호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첫 공식 보고서입니다. '정보보호백서 2025'는 ▲정보보호 거버넌스 ▲정보보호 아키텍처 및 기술 ▲개인정보보호 총 3개 파트로 구성되며 정보보호·프라이버시 전 영역의 운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정보보호를 개별 기술 과제가 아닌 '전사 실행체계'로 연결해 설명하고 AI·클라우드·공급망 환경의 변화로 보안 책임과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기업이 어떤 기준과 체계로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담았습니다. SKT는 이번 백서 발간을 계기로 정보보호 활동을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개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종현 SKT 통합보안센터장(CISO)은 "정보보호는 변화하는 위협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라며 "책임 있고 투명한 실행을 통해 고객과 사회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기존 5G와 LTE로 이원화됐던 요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통합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KT는 100여종에 달했던 요금제를 18종으로 간소화하고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는 한편, 연령별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덤'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또한 모든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 옵션(QoS)'을 기본 적용했습니다. 통합요금제는 '초이스'와 '베이직' 두 가지 라인으로 재편됐습니다. 초이스 요금제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디바이스 이용이 많은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요금제입니다. 공유 데이터를 확대해 스마트기기에서도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요금제 '초이스110'은 80GB, '초이스90'은 60GB까지 공유 데이터를 확대하고 '초이스130'은 스마트기기 요금제 할인을 최대 2회선까지 확대했습니다. 또한, OTT, 폰케어, 디바이스 할인 등 혜택을 선택할 수 있어 이용 패턴에 맞춘 요금 설계가 가능합니다. '초이스 더블'은 디즈니+ 스탠다드와 단말 보험 할인을 동시에 제공하며 고객 선호를 반영한 혜택 중심으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입니다. 베이직 요금제는 일부 요금제에 있던 공유 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통신 서비스 안정성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AI 기술 혁신으로 고객 감동·사회적 가치 제고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에서 제시하는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 기준에 맞춰 재구성하고 관련 내용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디지털 포용성 관련 페이지를 신규 구성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요구사항을 접근성, 역량, 보호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활동과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ESG 주요 지표를 통해 전 영역에서의 성과를 제시했습니다. 환경 영역에서 LG유플러스는 CDP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편입됐으며 SBTi(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의 탄소중립 목표 승인을 완료했습니다. 사회 영역에서는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는 기존 B tv 월정액 구독상품 'B tv+'에 지상파 3사 콘텐츠를 더한 'B tv+ max'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B tv의 VOD 월정액 구독상품 'B tv+'는 2024년 7월 출시 후 가입자가 70% 이상 성장했으며 시청시간 역시 기존 대비 56%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강화한 'B tv+ max'를 출시했습니다. 'B tv+ max'는 KBS, MBC, SBS 지상파 3사의 모든 콘텐츠를 비롯해 종편 4사, 케이블, 영화, 키즈, 애니, 다큐 등 IPTV 30만편 이상의 국내외 주요 콘텐츠와 B tv가 제공하는 모든 실시간 채널 255개를 제공하는 올인원 구독상품입니다. 'B tv+ max'는 TV 전원을 켜면 바로 전용 홈으로 연결돼 추가 결제 부담 없이 콘텐츠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TV로 시청하던 콘텐츠를 최대 4대의 모바일 B tv 앱으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채널 요금(B tv All)에 월 6600원을 더한 'B tv+ max'는 기존 대비 최대 78% 할인된 월 2만20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AI 서비스 '에이닷(A.)'에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을 기다리는 동안 문자 속 정보를 정리해 주는 기능을 추가해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에이전트콜'은 고객센터, 음식점 등 에이닷 '비즈연락처'에 등록된 사업체로 전화를 걸 때 AI가 상담원 연결 전까지 통화 과정을 돕는 기능입니다. 사업체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에이닷이 최근 30일 통화량을 기반으로 해당 시간대의 혼잡도를 평균 대비 '많음', '보통', '적음' 3단계로 분류해 보여줍니다. 통화가 연결되면 에이전트콜 화면으로 자동 전환되고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자막으로 보여줍니다. 반복 청취가 필요한 ARS 안내는 화면에 버튼으로 제공되어 이용자는 안내를 끝까지 듣거나 기억하지 않아도 화면에서 메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담원 연결 대기가 길어지면 '에이전트에게 맡기기'를 선택해 AI에게 통화 대기를 맡길 수 있으며 상담원이 연결되면 알림을 받아 통화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콜' 기능은 통화 과정을 보조하는 기능으로 AI가 혼자 판단하거나 실행하지 않습니다. ARS 메뉴 선택이나 AI 대기 기능 사용 여부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환경·사회·지배구조의 분야별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종합한 '2026년 KT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KT는 이해관계자들과 ESG 분야별 성과 및 현황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2006년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 중입니다. KT는 AX 플랫폼 기업 비전을 기반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서 각 영역별 전략과 실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주요 12개 그룹사가 참여하는 넷제로 얼라이언스 출범 및 PPA(전력구매계약)를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인입 전력 및 내부 배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그린테크 에너지 효율화 연구 성과도 포함했습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정보보호 체계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안정화 전략을 중심으로 서비스 신뢰 제고를 위한 노력과 추진 과정, AI를 활용한 사회적 포용 확대 및 취약계층 지원 활동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정부와 시장의 기준점에 부합하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는 대한민국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AI 기업 연합체인 ‘K-AI 얼라이언스’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멘로파크에서 ‘유나이트 2026’을 개최, 글로벌 AI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28일 밝혔습니다. ‘유나이트(UNITE)’는 K-AI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글로벌 투자자 등이 모여 최신 AI 트렌드와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연례행사입니다. K-AI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의 AI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AI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3년 2월 SK텔레콤 주도로 출범한 AI 기업 연합체입니다. 출범 당시 7개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총 50개 회원사로 확대됐고, 회원사 가운데 35% 이상이 미국·싱가포르·일본 등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을 중심으로 성장한 유망 AI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창구 역할도 수행합니다. 올해부터는 K-AI 얼라이언스 운영 주체가 SK텔레콤에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AI위원회로 개편되면서 SK그룹 차원의 AI 협력 플랫폼으로 역할이 확대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유영상 SK AI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하민용 S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 요금을 '휴대폰결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5% 청구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챗GPT·제미나이·클로드·그록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 4종이 대상입니다. 기간 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LG U+결제'를 선택해 월 구독료를 결제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45%를 청구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 한도는 최대 5000원입니다. 할인 혜택은 결제 시 즉시 차감되는 방식이 아닌 청구할인 형태로 제공되며 2026년 8월 통신요금 청구서를 통해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결제'는 카드번호 입력이나 별도 계정 정보 입력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복잡한 인증 절차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카드 정보를 별도로 입력하거나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온라인 결제 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결제 금액이 통신요금 청구서의 '콘텐츠 이용료' 항목으로 통합 청구되는 만큼 고객은 여러 구독 서비스 이용 내역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철강 제조 기업 KG스틸,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코넥과 각각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현장 실증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SKT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조업에 적용하는 첫 사례입니다. SKT는 지난 4월부터 KG스틸과 코넥이 보유하고 있는 과거 공정 오류 및 사고 분석 보고서, 장비 매뉴얼 및 로그 등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기반으로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데모 버전을 개발했습니다. A.X K1은 5190억개 매개변수(파라미터)를 갖춘 초거대 언어 모델로 추론할 때는 약 330억개 매개변수만 활성화되는 구조를 통해 전체 모델은 크지만 필요한 부분만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SKT와 KG스틸·코넥은 하반기에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데모 버전을 도금 강판을 생산하는 KG스틸의 당진공장 냉간 압연 라인과 코넥의 주조·가공 공정에 각각 적용해 현장 실증을 진행합니다. KG스틸·코넥은 SKT에 더 많은 제조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SKT는 이 데이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진료기록 작성을 지원하는 의료 AI 서비스가 일선 병·의원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GC메디아이는 AI 진료 솔루션 ‘의사랑 AI’가 정식 출시 3주여 만에 가입 의료기관 1000곳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의사랑 AI는 지난달 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GC메디아이는 약 1만6000개 의료기관이 사용하는 병·의원용 전자의무기록(EMR) ‘의사랑’을 30년간 운영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호출하면 과거 진료기록과 검사 결과를 요약하고 진료 중에는 의료 특화 음성인식(STT)을 이용해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합니다. 기록된 내용은 주관적 증상과 객관적 소견, 평가, 치료계획 등을 구분하는 SOAP 형식으로 구조화합니다. 상병·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이 보름여 만에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습니다. 유창호 전략부문장도 같은 날 추가 매수에 나섰습니다. SK바이오팜은 이동훈 사장이 지난 11일 자사 주식 1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취득 평균 단가는 주당 7만8800원으로 총 7880만원 규모입니다. 이동훈 사장은 지난달 27일에도 자사주 2000주를 매입했습니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보름여 동안 사들인 자사주는 총 3000주로 늘었습니다. 유창호 SK바이오팜 전략부문장도 지난 11일 자사주 500주를 주당 평균 7만9087원에 추가 매입했습니다. 유 부문장은 지난달 27일에도 500주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두 경영진의 잇따른 자사주 매입에 대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장시간 운전으로 화장실 이용이 자유롭지 않은 택시 운전자 상당수가 배뇨장애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국제약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택시 운전자 640명을 대상으로 배뇨장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6.2%가 최근 한 달간 한 가지 이상의 관련 증상을 경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조사는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점수화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를 활용했습니다. 잔뇨감과 빈뇨, 소변줄기 끊김, 절박뇨, 약한 소변줄기, 배뇨 시 힘주기, 야간 배뇨 등 7개 증상의 빈도를 조사해 미증상·경미·중간·심한 단계로 구분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3%는 중간 정도 이상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택시 운전자 2명 중 1명가량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의 배뇨 불편을 겪고 있는 셈입니다. 증상별로는 야간 배뇨..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해외투자자의 한국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 금융사, 금융당국과 다각도로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투자자의 해외투자뿐 아니라 해외투자자의 한국투자까지 ‘양방향 글로벌 투자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선훈 대표는 최근 일본, 홍콩, 베트남 3개국을 방문해 해외 주요 금융기관, 자본시장 유관기관과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특히 외국인통합계좌서비스와 자산관리(WM)사업의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국가별 파트너와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는 미즈호증권과 라쿠텐증권 경영진을 만났습니다. 해당 증권사들과 신한투자증권의 사업기반과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기회를 모색했습니다. 특히 미즈호증권과는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리서치 역량을 활용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일본 최대 글로벌 기관투자가 컨퍼런스인 ‘미즈호 인베스트먼트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우수기업을 한일 양국 및 글로벌 기관투자가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홍콩에서는 CICC 인터내셔널과 외국인통합계좌서비스, WM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양사의 네트워크와 금융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투자자의 한국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자산관리 분야에서도 협력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국가증권위원회(SSC)와 베트남거래소(VNX)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 자본시장 협력 및 투자자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레 티 비엣 응아 SSC 부위원장, 당 타이 안 짱 VNX 부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시장의 연결을 강화하고 IB 등 상호 투자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방향을 살폈습니다. 이선훈 대표는 일본에서는 증권사간 비즈니스 협력을, 홍콩에서는 통합계좌와 WM, 베트남에서는 자본시장 협력과 투자자 교류를 주요의제로 다루고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선훈 대표는 "이번 3개국 방문은 외국인통합계좌, WM, 자본시장 교류 등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함이었다"며 "한국투자자의 해외투자뿐 아니라 해외투자자의 한국투자까지 연결하는 양방향 글로벌 금융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이에 앞서 미국 정규거래소 24X, 홍콩 광파증권과 글로벌 투자고객을 국내 증시와 연결하기 위한 외국인통합계좌서비스 협력을 목표로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