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메리츠화재는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김중현 대표이사가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작년 3월 시작됐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청소년이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중현 대표는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 추천으로 캠페인에 동참했고 다음 주자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를 지목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은 도서 소외 계층을 위해 최소 25만권(약 37억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고객은 초중고 참고서·인문교양·자기계발·학습만화, 기존 인기 베스트셀러 등 도서를 구매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고객이 구매하는 도서 수량만큼 각 기부처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기 교육 참고서, 유아·어린이 도서, 스테디셀러를 선별해 기부합니다.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천일문' 등의 교육 참고서부터 '마법천자문' '아띠래빗 까꿍놀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의 유아·어린이 도서들을 마련했으며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 등의 스테디셀러도 포함됩니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위해 쿠팡은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을 거쳐 강원·경상·충청·전라도 등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의 필요에 맞춰 도서를 기부합니다. 쿠팡은 고객들의 도서 수요를 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운영하는 '곧장기부 impact(이하 임팩트기부)'가 기부금 100%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전달하는 기부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는 2023년 4월 론칭 이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품이나 솔루션에 대한 기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 아동용 점자 동화책 제작 ▲시각장애 학생용 점자 문제집 제작 ▲뇌병변·지체장애인 맞춤 운동 서비스 ▲소방관 심리상담 지원 등 분야의 사회변화 프로젝트에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75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해 누적 3억8000만원을 모금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기부금이 전액 전달됩니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 전액을 행복나눔재단에서 부담합니다. 기부자는 홈페이지에서 프로젝트 기획부터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영수증과 결제 내역, 현장 후기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기부는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기부자가 사회문제 해결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부자는 본인이 후원한 프로젝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영원무역그룹이 전 세계 91개국에서 활동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구호개발기구로 꼽히는 월드비전으로부터 '글로벌 필라트로피월'을 헌정받았습니다. 4일 영원그룹에 따르면, 월드비전은 영원무역그룹의 누적 1억달러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 현판인 '글로벌 필란트로피월'을 제작해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부에 세웠습니다. 76년 역사의 월드비전이 '글로벌 필란트로피월' 을 헌정한 기부자는 영원무역그룹이 처음입니다. 영원무역그룹은 1993년부터 월드비전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전 세계 취약 아동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계 20여개국 100만명 이상이 월드비전을 통해 영원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이티 대지진(2010년), 일본 대지진(2011년), 우크라이나 난민 위기(2022년), 방글라데시 대홍수(2024년) 등 세계적으로 큰 재난을 겪은 지역에 월드비전을 통해 구호지원을 해왔습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영원무역그룹의 누적 1억달러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위기 속 이웃들이 삶을 회복하고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책임 있는 기업 시민정신의 실천"이라며 "30여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국립 영웅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 기념관'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개선 작업에 나섭니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첫번째이며, 세계 세번째로 한국전쟁에 병력을 보낸 우방국으로 대한민국과 수교를 체결한 지 올해로 77주년을 맞았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 원정군(PEFTOK) 5개 전투대대, 총 7420명의 병력과 그 가족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시설입니다. 1967년 건립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기념물입니다. 지난 2009년 한국-필리핀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당시 국가보훈처) 주도로 보수 작업이 이뤄졌고, 이번에는 현대차그룹이 올해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새롭게 단장하게 됐습니다. 참전비는 약 7m 높이의 삼각기둥 형상이며 상단에는 국제연합(UN) 엠블럼과 함께 한국·필리핀 양국의 국기가 부착돼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필리핀 한국 원정군 중 전사한 대원 112명 전원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3월부터 참전비 개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어른까지 얼른준비’가 시즌1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시즌2를 시작했습니다. 캠페인 시즌1은 자립준비청년 174명을 지원했습니다. 시즌1의 대미는 어학교육 앱 스픽과의 협업으로 이뤄집니다. 키움증권과 스픽이 각 20명씩 총 40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 1년 구독권을 제공합니다. 해당기간 동안 무료로 인공지능 기반 영어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어른까지 얼른준비'는 키움증권과 여러 기업들이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중요한 순간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 시설, 공동생활 가정, 위탁 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은 후 자립을 시작한지 5년내 청년입니다. 지난해 5월 쏘카(운전면허, 카셰어링) 지원사업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캠페인은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방식으로 진행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7개 기업과 함께 했습니다. 무신사(패션), 여기어때(여행), 쏘카(모빌리티), 오늘의집(인테리어), 스픽(어학교육), 미니창고 다락(공유창고), 헬리녹스(캠핑) 입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선택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키움증권이 지원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헤지자산운용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운동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에 방문해 우리쌀 1000kg을 전달했다고 27일 전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다가올 봄을 맞아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와 위탁가정에 실질적인 도움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부한 우리쌀은 경기도 광주 소재 초록우산 한사랑마을에 전달됐으며, 이동훈 대표를 비롯한 NH헤지자산운용 직원들은 초록우산을 방문해 후원사업 현황을 듣고 마음을 나눴습니다. NH헤지자산운용은 지난 2022년에 이어 초록우산과 다시 인연을 맺었으며, 이동훈 대표는 이번 릴레이 운동을 통해 단회성이 아닌 중장기적으로 사회적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교사 300명, 직원 멘토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점프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현대점프스쿨'은 대학생 교사들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 및 정서 지원 봉사를 하고, 직원 멘토들은 대학생 교사의 진로 설계 등을 돕는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교사를 위한 청소년 교수법 강의 및 선배 교사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추가 선발된 직원 전담멘토 25명이 대학생 교사들과 친밀감을 다지는 ‘팀 빌딩’ 활동도 진행됐습니다. 직원 전담멘토들은 ‘현대점프스쿨’ 운영 지역별로 배정돼 교육 봉사가 진행되는 아동센터 격려 방문 및 현대차그룹 사옥 탐방 등의 대면 교류와 진로 설계 조언을 통해 장기적이고 심층적으로 대학생 교사의 멘토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발대식 이후 대학생 교사 300명은 1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운영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실시합니다.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은 2022년 첫 시행 이후 5년차 입니다.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설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이 운영환경과 필요에 맞춰 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 사업의 효과성과 현장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온라인 공익플랫폼을 활용해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사업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기관 관계자는 “오랫동안 낡고 불편한 책상과 의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 설치된 냉난방기로 더위와 추위 걱정을 덜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노후시설 개선 등 현장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모사업 신청 접수 기한은 오는 3월10일(화)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6일 '우리 꿈.꾸.당(堂)' 3기 장학생 5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꿈꾸당은 음악·미술·체육·IT 등 특정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중장기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올해는 변화하는 기술환경에 발맞춰 AI분야 인재를 신규선발해 지원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청소년이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3기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연 400만원의 재능개발비 ▲전문가 1대1 맞춤형 멘토링 ▲심화밀착 코칭을 포함한 숙박형 캠프를 지원합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소아암어린이 지원사업, 우리1899 우리은행역사관 어린이금융교육, 우리아트콘미술대회 등 폭넓은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는 웹예능 ‘네고왕’의 새로운 MC로 국민가수 장윤정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네고왕은 유튜브를 대표하는 국민 웹예능으로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기업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는 ‘선팩폭 후네고’ 콘셉트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황광희, 장영란, 딘딘, 슬리피, 홍현희, 김원훈 등 인기 MC들과 함께 누적 조회수 4억 3000만 뷰와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발탁된 장윤정은 특유의 친숙한 매력, 노련한 입담, 카리스마로 역대급 네고를 선보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네고왕은 오는 3월 말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됩니다. 에이앤이 코리아 관계자는 “장윤정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진 아티스트로, 이번 시즌은 타겟을 전 세대로 확장할 예정”이라며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장회장’의 면모가 네고왕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항공 진로 특강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은 항공기 조종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특강에서는 봉사단원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현직 운항승무원들이 조종사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에 대한 열띤 질의응답을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비행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이 조종사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그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진로 특강과 함께 청소년센터 내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장에서 계기 및 조종법 교육, 이·착륙 및 선회 연습 등 실습도 진행했습니다.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4일 발족한 신생 사내 봉사 단체로 운항, 객실,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지난 2013년 창단해 10년 넘게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온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과 함께 활동하며 보다 체계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 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온산제련소 노사가 지난 2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정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 온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웅 고려아연 경영지원본부장과 이은선 고려아연 노동조합 위원장,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총무팀장, 박광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의 기탁금은 온산읍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2400만원)을 비롯해 에너지 취약가구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배달 사업'(600만원),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락 지원 사업’(3000만원) 등을 수행합니다. 올해부터는 기후위기와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복지사업도 추진됩니다. 계절성 재난에 취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대전맹학교와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 보행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령기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보행 교육 과정 및 흰지팡이를 개발하고, 맞춤형 보행 교육을 제공해 아동의 보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2024년 5월 론칭 이후 시각장애 아동·부모 31명에게 1:1 보행 교육을 제공했으며, 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 아동 전원 보행 기술 습득 ▲독립 보행 경로 2개 이상 달성 등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습니다. 교육은 대전맹학교 및 인근에서 일주일에 한 번, 90분씩 열릴 예정입니다. 3월 초 부모 대상 교육(6회)을 시작으로 3월부터 6월까지는 흰지팡이 사용 기술을 익히는 ‘기초 과정(12회)’이 진행됩니다. 이어 8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보행 경로 실습 위주의 ‘기본 과정(12회)’을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약 2년 만에 교육 대상 지역을 수도권에서 대전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어 화제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포착된 담비는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육식성 포유동물이자 국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비의 존재는 하위 먹이망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노란목도리담비의 출현은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의 성과로 자연 생태계가 건강하게 복원되고 있음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미르숲에선 지난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법종 보호종인 삵의 서식이 확인돼 학계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전장부품 전용 생산거점인 진천공장 인근에 지난 2012년부터 10년간 1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총 108 헥타르(약 33만평) 규모로 조성한 숲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이후 진천군에 미르숲을 기부체납하고, 지난 2023년부터는 지자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더불어 숲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여파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과 산업 경제 전반에 걸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수급 또 가격 불안정 역시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한다"며 "원유, 가스, 나프타 등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수입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격히 오르는 현상과 관련 "국가적 위기 상황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득해보겠단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슨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다고 하고 심지어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며 "제재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논의해보길 바란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기울여야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출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동 수출 의존도 높은 기업이나 해운같은 분야에 대해서는 이번 상황에 직접 영향 받기 때문에 신속하고 폭넓은 정책 금융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 당국은 주재원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현지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우방국들 간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기 바란다"면서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 종합적인 장단기 대응 전략을 물샐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 여러분은 정부를 믿고 차분히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전날 코스피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포인트(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코스닥지수는 14% 급락해 사상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7.97포인트(14.10%) 급등한 1116.4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CEO가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향후 방향성에 대해 짚었습니다. 홍 CEO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으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자산을 SW로 전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B2C 서비스인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와 B2B 분야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중장기 관점에서 '클라우드 이전' 및 'AX' 투자 확대 통해 글로벌 선도 사업자 수준의 기본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익시오는 'S·U·P·E·R(Secure→Useful→Personal→Emotional→Renaissance)' 단계를 거쳐 발전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지난해 익시오가 고객에게 안심과 편리를 제공하는 'Secure, Useful' 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초개인화를 위한 'Personal 및 Emotional' 단계에 진입합니다. LG유플러스의 보이스 AI는 단순히 텍스트를 음성으로 전환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자를 식별하고 질문의 의도, 맥락과 감정까지 파악하여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서 홍 CEO는 MWC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로봇과 웨어러블이 주도할 피지컬 AI 시대에는 '음성'이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며 수십 년간 음성 데이터를 축적해 온 통신사업자가 해당 분야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에 보이스 AI를 더해 '익시오 프로'로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익시오 프로는 화자를 식별하고 음성 톤과 대화 흐름, 감정 상태까지 분석해 고객 상황에 맞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합니다. AI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사업은 LG그룹사 역량을 통합한 기술 역량과 2027년 준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규모인 파주 AIDC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파주 AIDC를 기점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고객사의 데이터센터를 설계·구축·운영하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DBO(Design, Build, Operate)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인프라의 또 다른 축인 네트워크(NW)는 5G SA와 AI RAN 등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AI를 통해 NW를 최적화하는 오토노머스 NW 솔루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영역에서는 LG AI연구원과 협업한 'K-EXAONE(엑사원)' 기반으로 통신 특화 AI를 확보하고 글로벌을 통해 '소버린 AI'를 통해 경쟁력을 높입니다. 익시오와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으로 확보한 AI 자산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는 통신과 AX 영역에서 국내외 기업과 협업할 계획입니다. 통신 영역에서는 AI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파이낸셜 등 4대 분야에서 시장을 리드하는 사업자들과 협업합니다. AX 영역에서는 글로벌 통신 사업자를 비롯해 보이스 AI, 피지컬 AI, 에이전틱 AI 등 14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와 협력뿐만 아니라 LG테크벤처스와 시프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과 협업 및 지원에도 참여합니다. 실제로 이번 MWC 4YFN에는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10곳이 참가하며 그 중 3곳이 4YFN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중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4YFN 어워즈 TOP 20'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를 위해 국내 산학연 기관 위주로 구성된 협력체입니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MWC26' 내 KT 전시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소프트뱅크 수석 펠로우)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초고성능×초지능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AINA 출범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KT는 AI 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첫 대표의장사를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INA는 국내 통신 3사 및 국내외 산학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13개의 의장사들과 20여개의 국내외 AI 네트워크 밸류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논의 체계 구축, 글로벌 기관과의 MOU 체결 등 산업 생태계 육성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 이를 통해 한국형 AI 네트워크 논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고 기술 및 표준 연계를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출범식에서도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AI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협력체인 AI‑RAN 얼라이언스와 SUTD(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와 MOU(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이는 앞으로 AINA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늘리고 표준화 과정을 수행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향후 AINA는 정부의 AI 네트워크 정책 방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제 협력을 통한 실행 중심의 협력체로 운영됩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AINA를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네트워크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KT는 대표의장사로서 AINA가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사와 같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맥도날드는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 등 맥모닝 메뉴 2종을 다시 선보인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메뉴는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을 더해 만든 과카몰레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를 살려 아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계란과 베이컨을 더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한 메뉴입니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바삭한 치킨 패티와 양상추를 함께 넣어 포만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맥도날드는 최근 건강한 아침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메뉴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재출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선한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을 통해 아침 시간대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됩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는 지난달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선보인 새로운 아메리카노 커피 ‘에어로카노’가 출시 7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록은 스타벅스가 집계한 결과 국내 출시한 아이스 음료 가운데 100만잔을 돌파한 역대 최단기간입니다. 100만잔 판매까지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가 11일,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가 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10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한층 빠른 속도입니다. 이는 전국 매장에서 통상 영업시간 내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수치입니다. 또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며 단숨에 대표 메뉴로 부상했습니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입니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 기술을 활용해 크리미한 폼을 더했으며 폭포 같이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비주얼이 특징입니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원 모어 커피’ 혜택 대상 음료에 에어로카노를 추가해 운영합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며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2026년형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도서관 수준(50dB)보다 낮은 32dB 이하로 작동하는 '저소음 모드'를 지원해 수면 중에도 사용이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기존 제습 용량 18L 모델에 21L, 23L의 대용량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또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연속적으로 제습할 수 있도록 '연속 배수'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제품 후면의 배수 캡에 연속 배수 호스를 연결해 두면 물통을 매번 비우지 않고도 장시간 공간을 제습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물통 라이팅'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만수 시 불빛이 깜빡이며 알람을 주어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해당 기능은 8가지 색상의 빛을 내는 '무드 라이팅'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 스마트싱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퀵 리모트' 기능도 지원해 희망 습도나 작동 시간 예약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은 '빅토리 그레이'와 '어스 브라운'의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출고가는 제습 용량에 따라 67만9000~81만9000원입니다. 임성택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높은 에너지 효율로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대용량 제습·연속 배수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회신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로 통보된 데 따른 절차입니다. 조달청은 앞서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통해 관련 규정에 따라 대우건설을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고 참여 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우건설이 참여 의사를 회신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조달청은 계약 방식을 기존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향후 현장 설명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재공고 입찰이 유찰된 경우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 제1항에 따라 수요기관 요청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이 가능합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설계와 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설계 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된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기술형 입찰의 수의계약 절차는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 ▲참여 의사 확인 ▲계약방법 변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 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 체결 단계로 진행됩니다. 대우건설은 조달청과 긴밀히 협의해 후속 협상과 계약 체결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조기 착공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참여사 합동사무실을 개설하고 설계와 시공 품질 안전 전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우건설은 지반침하 우려 해소와 공기 준수를 위해 매립공법 변경과 준설치환 공법 등 다양한 대안 공법을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최적의 기본설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본설계는 약 6개월간 진행된 뒤 실시설계 단계로 넘어가며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말 우선시공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총 사업비 약 10조7174억원 규모로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입니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의계약 상대방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국책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대형 토목과 해양공사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