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에서 볼 수 있는 채널 수를 5000개 이상으로 늘리며 글로벌 TV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LG전자[066570]는 최근 폴란드에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을 론칭하며 LG채널 운영 국가를 37개로 늘렸고, 채널 수도 총 5000개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TV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2015년 출범한 LG채널은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의 콘텐츠 서비스로, webOS를 탑재한 TV는 전 세계 2억7000만대에 달합니다. 유럽 내 LG채널 서비스 국가를 17개국으로 확장한 LG전자는 유럽 인구 5위 국가인 폴란드 진출을 발판 삼아 중·동부 유럽 지역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LG채널은 폴란드에서 글로벌 뉴스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화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FAST 솔루션 기업 뉴아이디와 협력해 K-콘텐츠 전문 채널도 함께 선보입니다. LG전자는 유럽과 북미는 물론 중남미·중동·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LG채널을 운영하며 현지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남미 지역에서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구독 서비스 플랫폼 'T 우주'에서 구글 AI 구독 서비스 '구글 AI 플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구글 AI 플랜'은 제미나이를 비롯한 나노 바나나 등 구글의 최신 AI 기능 및 모델에 더 높은 사용량 한도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도 확대한 구독 서비스로 ▲구글 AI 프로 ▲구글 AI 플러스(2TB) ▲구글 AI 플러스(400GB) 등 총 3종으로 출시됩니다. SKT는 '구글 AI 플랜'의 엔트리 상품인 구글 AI 플러스(400GB)를 T 우주를 통해 월 최대 2100원 할인된 가격에 단독 제공합니다. 구글 AI 프로는 2100원 할인한 월 2만6900원, 구글 AI 플러스(2TB)는 1000원 할인된 월 1만900원, 구글 AI 플러스(400GB)는 600원 할인된 월 6900원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SKT는 자사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해 2일 출시된 신규 요금제 '베스트 프로'와 '베스트 맥스' 이용 고객에게 AI와 OTT 혜택을 묶어 제공합니다. 해당 요금제 고객은 '구글 AI 플랜'과 함께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웨이브 등 OTT 5종 중 하나를 선택해 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는 기존 B tv 월정액 구독상품 'B tv+'에 지상파 3사 콘텐츠를 더한 'B tv+ max'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B tv의 VOD 월정액 구독상품 'B tv+'는 2024년 7월 출시 후 가입자가 70% 이상 성장했으며 시청시간 역시 기존 대비 56%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강화한 'B tv+ max'를 출시했습니다. 'B tv+ max'는 KBS, MBC, SBS 지상파 3사의 모든 콘텐츠를 비롯해 종편 4사, 케이블, 영화, 키즈, 애니, 다큐 등 IPTV 30만편 이상의 국내외 주요 콘텐츠와 B tv가 제공하는 모든 실시간 채널 255개를 제공하는 올인원 구독상품입니다. 'B tv+ max'는 TV 전원을 켜면 바로 전용 홈으로 연결돼 추가 결제 부담 없이 콘텐츠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TV로 시청하던 콘텐츠를 최대 4대의 모바일 B tv 앱으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채널 요금(B tv All)에 월 6600원을 더한 'B tv+ max'는 기존 대비 최대 78% 할인된 월 2만20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티빙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월 1만8900원)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티빙 월 3000원 할인 쿠폰을 12개월간 제공합니다. 행사 기간은 5월6일부터 6월30일까지입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인 고객은 'VIP콕' 혜택으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에 4000원 쿠폰을 적용해 월 1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유독을 통해 구독 혜택과 시즌별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총 41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 IPTV 서비스 B tv의 구독형 VOD 서비스 'B tv+'가 누적 시청 1억시간을 돌파했습니다. B tv+는 B tv에 있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약 20만편의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품입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결합할 경우 B tv+를 최대 61% 할인된 요금(5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B tv All+' 요금제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 tv+는 2024년 7월 출시 이후 21개월 만에 누적 시청 1억시간을 돌파했습니다. B tv+ 가입자의 콘텐츠 이용량이 미가입자 대비 2.6배에 달합니다. 이는 B tv 해지율을 전년 동기 대비 26% 급감시키는 등 락인(Lock-in)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의 성과에 대해 “최신 화제작을 빠르게 수급함과 동시에 검증된 명작에 대한 고객 큐레이션을 병행한 전략이 주효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예능 '히든싱어8', 영화 '하트맨', '나우 유 씨 미3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마케팅관리학회는 부산대학교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대학교 경영관 212호에서 열리며, 부산대학교 경영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AI와 빅테크 환경 변화 속에서 마케팅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20여 명이 참석하고 60여 편의 학술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발표 주제는 AI 커뮤니케이션과 소비자 반응, AI 서비스 경험, 온라인 리뷰와 플랫폼 신뢰, ESG 소비, 콘텐츠와 스포츠, 게임 소비 행동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합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과 온라인 커머스, 멀티채널 소비, 인플루언서와 SNS 참여, 조직과 영업관리 등 최근 마케팅 연구와 실무 현장의 주요 이슈가 폭넓게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날 오전에는 마케팅 연구를 위한 AI 분석 방법 워크숍이 열립니다. BERTopic 기반 분석과 XGBoost 수요 예측, AI 연구 솔루션 실습 등 실제 연구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방법론이 소개됩니다. 오후에는 한국OTT포럼과 공동으로 ‘OTT와 마케팅 혁신’을 주제로 특별세션이 진행됩니다. 해당 세션에서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가 침해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사과하고 위약금 면제와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실시합니다. KT[030200]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공개에 따라 30일 광화문 KT사옥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어 고객에게 사과하고 위약금 면제와 함께 신뢰 회복을 위한 '고객 보답 프로그램' 및 'KT 정보보안 혁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영섭 KT 대표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라며 "침해사고로 피해를 입은 고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사결과 관련 KT는 먼저 민관합동조사단과 함께 불법 기기의 비정상 접속을 차단하고 전사 서버에 대한 정밀 점검과 악성코드를 제거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피해 가능성이 확인된 고객의 소액결제를 즉시 차단하고 고객 안심을 위해 유심을 무상 교체하는 등 고객 보호 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KT는 우선 이동통신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 대해 위약금을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KT 이동통신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9월1일부터 12월30일 사이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하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OTT 서비스 디즈니+에 메가MGC커피 및 다양한 실생활 쿠폰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구독팩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구독팩은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디즈니+ 생활구독팩 총 2종입니다.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구독팩은 디즈니+ 콘텐츠 이용과 함께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HOT) 3잔을 매달 기프티쇼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디즈니+ 생활구독팩은 고객이 선택한 라이프스타일 쿠폰을 매월 제공하는 상품으로, GS25·다이소·올리브영 4000원권·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KT는 지난해 출시한 '디즈니플러스+스타벅스' 구독팩에 이어 OTT와 실생활 혜택을 결합한 구독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디즈니+ 이용 가격 수준에 커피 3잔 또는 생활쿠폰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고객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31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메가MGC커피' 상품 또는 '디즈니+ 스탠다드 생활구독팩' 상품을 내년 6월30일까지 디즈니+ 스탠다드 단독 상품 가격인 9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인공지능(AI) 서비스가 대중화됨에 따라 국내 통신사들이 AI 서비스 구독 상품을 연이어 내놓는 등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AI 서비스들은 무료로 일부 기능을 제공하면서 유료 구독 고객에게 한해 추가적인 기능을 더해주는 방식인 구독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이용자를 모으기 위해 무료로도 기능을 전부 제공해 주기도 했으며 AI 서비스 자체가 다양하지 않았기에 소비자들은 AI 서비스 이용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대중화되어 이용자가 급증한 데다 그 종류 또한 많아진 현재 어떤 AI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구독료 또한 조금씩 오르면서 금전적 부담도 커진다는 소비자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AI 시장을 OTT 시장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과거 넷플릭스 정도만 구독해도 문제없었던 OTT가 OTT의 종류가 많아지고 넷플릭스를 필두로 구독료가 오르자 OTT 구독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과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OTT를 멤버십이나 프로모션에 포함해 부담을 낮춘 형태의 상품들이 나왔듯 AI 서비스들도 제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추석 연휴, 온 가족이 모여 보는 TV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역할과 모습, 특징이 달라져 왔습니다. 일반적인 지상파 방송이나 케이블 채널을 돌려보던 과거의 모습부터 넷플릭스, 티빙과 같은 OTT와 IPTV를 지나 현재 미디어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FAST까지 TV는 시대와 시청자들의 요구에 따라 모습을 바꾸어 왔습니다. 케이블 꺾은 IPTV…국내 유료방송 시장의 변화 유료 방송의 시작이자 한국 TV 시장의 부흥기를 함께한 것은 케이블 TV였습니다. 가입형 유료 서비스로서 기본 채널에 더불어 영화, 스포츠, 드라마 등 다양한 전문 채널들을 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선택 폭이 늘어나 큰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1500만명에 달했던 케이블 TV 가입자는 지난해 700만명까지 절반 이상 줄어든 상황입니다. 바로 인터넷망(IP)를 기반으로 한 IPTV의 등장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IPTV는 기존의 TV 방송 방식이었던 케이블이나 위성에서 벗어나 인터넷 프로토콜(IP) 네트워크를 통해 TV 방송을 전송하는 서비스입니다. 특정 통신사의 인터넷 회선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IPTV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임직원 모두 끊임없이 학습·성장하며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AI 인재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전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세미나에 참석해 "AI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문화 확산과 그룹 차원의 AX(AI Transformation)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자 반기마다 AI·데이터 혁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B금융 AI전략 'KB With AI'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와 데이터를 실제업무에 적용한 주요 혁신사례가 소개됐습니다. 'KB DAVIS'는 일상언어로 질문하면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고 시각화한 보고자료까지 제공하는 개인화된 AI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입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정을 자동화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유용한 사례로 공유됐습니다. 'AI Dev 센터'는 AI 에이전트가 개발 전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통합개발환경입니다. 개발자가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설계와 코드작성,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개발자는 결과검증과 품질관리에 집중해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새로운 개발문화를 구현한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금융데이터 기반으로 개발한 'KB국민상권활성화지수' 발표도 이뤄졌습니다. 이는 금융데이터와 매출현황, 개·폐업 정보 등 상권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전국 주요상권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진단하는 상권분석서비스입니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수립에 활용되며 금융데이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기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날 KB금융은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더 확산하고자 실전형 AI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인 'KB AI Lab'을 출범하기도 했습니다. 그룹 AI교육체계 'KB AI Academy' 최고과정(AI Expert)을 수료한 직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프로그램은 2주 심화교육후 10주간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서비스 개발절차에 맞춰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현업문제 해결과 서비스 개발경험까지 축적할 수 있습니다.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 AI 교육과 차별화되며 수료자는 각 소속으로 복귀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AI 활용문화를 그룹 전체로 확산합니다. KB금융은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KB AI Lab을 그룹 전 계열사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업중심 AI 실행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금융 관계자는 "KB With AI는 AI를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함께 일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드는 동반자로 활용하는 전략"이라며 "KB금융은 AI와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통해 고객에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시설에 배전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며 반도체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최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수백억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으로 가온전선은 SK하이닉스 이천·청주 공장에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공급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신규 반도체 팹 건설과 기존 생산시설의 증설·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인프라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온전선은 올해 하반기에도 수백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이 추진하는 반도체 생산시설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도 추진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배전 케이블은 반도체 생산라인과 각종 공정 설비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 등을 추가한 카카오톡 6차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용자가 밀린 메시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채팅방 내 메시지 요약 기능은 개별 채팅방 안에서 '대화 요약' 버튼을 누르면 쌓인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여줍니다. 또한, '챗GPT 포 카카오'의 이용 범위를 카카오톡 PC 버전으로 확대했습니다. 기존 설정을 다시 입력하거나 질문을 반복하지 않아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흐름이 PC에서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을 챗GPT 이미지 2.0을 이용해 재생성하는 기능도 선보입니다. 채팅방에서 이미지를 선택한 뒤 우측 상단의 'AI로 만들기'를 눌러 '애니 스타일', '색연필 드로잉' 등 원하는 이미지 템플릿을 적용하면 됩니다. 사진을 별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 CJ웰케어가 브랜드 모델 화사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장 건강은 물론 피부와 다이어트 등 소비자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 라인업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CJ웰케어는 바이오코어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바이오코어는 지난 3월 화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화사하게 증식한다’를 핵심 메시지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는데,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기존 메시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소비자의 건강 고민에 맞는 기능성 유산균 선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광고에서는 장 건강과 피부, 체지방 관리 등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건강 고민을 상황별로 제시하고, 이에 맞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