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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고객자문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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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28, 2019, 15:06:47

출범 후 첫 고객자문단 운영..서비스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 계획

 

[인더뉴스 박민지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고객자문단 발대식을 갖고 1년 간의 활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출범 후 처음 운영하는 고객자문단은 총 12명이다. 20대부터 60대까지 고른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 카카오뱅크 SNS채널을 통해 진행된 고객자문단 공개 모집에는 25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약 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으로 고객자문단은 고객의 눈높이에서 카카오뱅크 상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활동한다. 고객자문단은 카카오뱅크의 신규 상품과 서비스의 출시 전 테스터로도 활동한다. 카카오뱅크는 고객자문단의 피드백과 제안을 상품·서비스 출시와 업그레이드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별도로 포상할 예정이다.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는 이날 진행된 발대식에서 “카카오뱅크 첫 고객자문단 활동을 통해 항상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카카오뱅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지 기자 freshmj@inthenews.co.kr

홍남기 “LH사태에 참담한 심정...관련 자금출처·탈세 여부 등 조사”

홍남기 “LH사태에 참담한 심정...관련 자금출처·탈세 여부 등 조사”

2021.03.07 13:10:58

인더뉴스 안정호 기자ㅣ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아울러 조사 결과 투기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수사와 징계는 물론이고 자금 출처와 탈세, 대출 규정 준수 여부까지 따지기로 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부동산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부동산정책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가장 공정하고 스스로 엄정해야 할 공공기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경제를 책임지고 공공기관 관리까지 종합하는 책임 장관으로서 국민께 깊은 마음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합동조사가 진행중”이라며 “부동산 투기가 확인될 경우 수사 의뢰와 징계조치 등 무관용하에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3기 신도시와 관련해 투기성이 확인되는 경우 자금출처와 탈세 여부, 대출 규정 준수 여부 등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10일 부동산시장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시장교란행위 방지와 관련한 세부대책에 대해 추가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날 회의에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대지 국세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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