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신재철 기자ㅣ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3대질병에 대해 100세까지 집중적으로 계속 보장 받을 수 있는 ‘계속 받는 3대질병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보험은 3대 질병에 대해 하나의 담보로 최초 진단 시 진단금을 보장 받고, 계속해서 2년마다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관련 입원, 수술, 진단비특약을 함께 설계할 수 있어 질병에 대한 집중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이 보험은 갱신형(10년, 20년, 30년 갱신)과 세만기형(90세, 100세 만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기간은 10년 납, 20년 납, 30년 납으로 선택 가능하다.
세만기형은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으로 선택이 가능해 동일한 보장을 기존대비 저렴하게 설계가 가능하다. 진단 시 보험료 납입면제 제도가 있어 진단 이후 납입보험료를 면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