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진솔 기자ㅣLG전자가 2020년형 휘센 씽큐 에어컨의 ‘4단계 청정관리’를 강조한 TV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14일 새롭게 시작한 광고는 외부 공기가 거치는 필터와 바람을 내보내는 송풍 팬까지 에어컨 내에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관리하는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소개합니다.
▲에어컨 극세필터 먼지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 클린봇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에어컨용 공기청정기 표준인 CAC 인증을 획득한 공기청정 성능 ▲에어컨 열교환기를 바람으로 말려주는 3단계 자동건조 ▲송풍 팬 자외선(UV) LED 살균까지 4단계 청정관리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사용자 활동량을 감지해 운전모드를 최적화하는 3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 기능과 기후 변화,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넓어진 냉방 면적 등 신제품에 탑재한 차별점을 함께 소개합니다.
박경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휘센 씽큐 에어컨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