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AIA생명(대표 피터 정)은 9일 개인정보보호인증제도 중 하나인 ‘e프라이버시 플러스’(이하 e프라이버시)를 획득했습니다.
e프라이버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활동과 수준에 관한 110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웹사이트에 부여하는 인증입니다.
AIA생명은 지난 2013년에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를 처음 획득한 이후 매년 재인증에 성공해 올해로 8년째를 맞았습니다.
김대일 부사장은 “안전한 고객정보보호 토대 구축을 통해 8년 연속 개인정보보호인증을 획득했다”며 “갈수록 지능화돼가는 해킹 공격으로부터 고객 정보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