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재형 기자ㅣ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인 상가정보연구소가 오는 30일 서울 양재역 서희타워 10층의 상가정보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죽은(공실) 상가 살리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알렸습니다.
수도권 내 공실 상가 소유자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선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이 ‘수도권 공실 상가 해소 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섭니다. ▲수도권 상가 공실 원인 ▲상가 임대차 및 창업 시장 ▲코로나 시대, 수도권 상가 공실 해소 효율적 방안 등에 대해 전할 계획입니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선착순 사전 접수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