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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상생 나선 대림...협력사에 드론·머신 컨트롤 기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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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06, 2020, 10:08:22

디지털 혁신 기술 공유해 협력사 생산성↑

 

인더뉴스 이재형 기자ㅣ대림산업이 자사의 디지털 혁신 성과를 협력회사와 공유하고 있다고 6일 알렸습니다.

 

대림산업이 공유하는 기술은 첨단 장비와 IT기술로 만든 디지털 공사현장 자료와 스마트 건설 기술, 장비, 노하우입니다. 가령 대림이 드론으로 공사장을 측량해 3D 영상을 만들면 협력사는 PC로 면적 등 현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림과 협력하는 토공사는 이 기술로 생산성을 약 70% 이상 높였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입니다.

 

‘머신 컨트롤(Machine Control)’ 등 스마트 건설 장비 무상대여와 기술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머신 컨트롤은 굴삭기와 불도저 등 장비에 탑재한 정밀 GPS와 경사 센서, 디지털 제어기기 등의 장비인데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처럼 보조 역할을 합니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현장에서 토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이항범 보우건설 소장은 “대림산업이 공사 초기부터 드론 교육과 디지털 장비를 지원해 주면서 생산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대기업이 보유한 디지털 노하우와 기술이 적극적으로 협력회사에 공유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형 silentrock@inthenews.co.kr

백신 접종 사흘째, 코로나 신규 확진자 300명대로 줄어...'주말효과' 반영된 듯

백신 접종 사흘째, 코로나 신규 확진자 300명대로 줄어...'주말효과' 반영된 듯

2021.02.28 10:57:25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면서 신규 확진사 수가 감소세로 돌아설지 주목되는 가운데,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6명 늘어 누적 8만9천676명이라고 밝혔는데요. 전날(415명)보다 59명 줄면서 300명대로 줄었습니다. 확진자가 줄어든 이유로는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드는 '주말 효과'의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4명, 해외유입이 22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올해 들어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설 연휴 직후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다시 600명대까지 증가했다가 최근 9일간은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1주일(2.22∼28)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32명→356명→440명→396명→390명(당초 406명에서 조정)→415명→356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5번, 400명대가 2번이었습니다. 정부는 이날로 사흘째를 맞은 백신 접종은 28일 0시 기준 2만 322명으로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는데요. 아울러 전국 초중고교 새학기 등교수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다음 달 14일까지 2주 더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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