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강서영 기자ㅣ‘처음처럼’이 브랜드 모델 ‘제니’와 새로운 광고를 공개하며 봄 마케팅 활동에 나섭니다.
19일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에 따르면 처음처럼의 모델 제니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방영합니다. 지난 1월 리뉴얼과 함께 제니가 모델로 발탁되면서 이미 화제가 되고있는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광고는 제니가 그네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며 ‘더 부드럽지만 더 소주다운 맛’이라는 메시지와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배경으로 연출해 리뉴얼된 제품 속성을 전달했습니다. 해당 광고 영상은 TV·온라인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모델과의 시너지를 통해 새롭게 리뉴얼된 처음처럼의 속성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모델과 함께 다양한 컨셉의 광고로 더욱 새로워진 처음처럼의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