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강서영 기자ㅣ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비주얼 아트 전시 ‘하트비트 스튜디오’를 연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설적인 뮤지션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와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 ‘하트비츠 빌리어네어(Heartbeat Billionaire)’ 일환으로 체험형 전시 하트비트 스튜디오를 마련했습니다.
하트비트 스튜디오는 2인 단위로만 관람 가능하며 4개의 전시 공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전시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가족·친구·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체험형 전시 하트비트 스튜디오에 방문해 오래도록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