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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SK플래닛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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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10, 2021, 16:06:43

디지털 신사업 제휴 협력 추진

 

인더뉴스 엄수빈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SK플래닛(대표 이한상)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및 디지털 신사업 제휴를 통해 상호간 적극 협력할 예정으로 ▲데이터 결합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보유 기술 교류 ▲‘시럽월렛’ 내 하나은행 전용 상품관 운영 ▲마이데이터 활용을 통한 종량제 광고사업 검토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SK플래닛의 OK캐쉬백 포인트와 제휴해 하나OK캐쉬백 통장을 선보일 계획인데요. 포인트 결제 시 자동 충전 기능을 탑재해 포인트 부족함 없이 원활한 결제가 이뤄지고, OK캐쉬백 가맹점을 통한 특별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양사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해 금융과 비금융의 데이터 결합을 통한 협업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한상 SK플래닛 대표이사는 “IT(정보기술)·금융·유통·헬스케어 등 전 산업군에서 축적한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반의 AI(인공지능) 기술 결합으로, 금융 고객들에게 우리만의 특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엄수빈 기자 itnno1@inthenews.co.kr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2021.06.25 09:36:34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에 건립되는 수서역 환승센터에 오는 2027년 새 점포를 차립니다. 신세계가 참여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사업주관 후보자로 25일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약 1조2000억원 규모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SRT 수서역세권 내 11만5927㎡ 규모에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 시설을 짓는 개발 계획입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한화건설이 사업 주관사로 신세계와 KT에스테이트가 참여했습니다. 일반 출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이지스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이 함께 했습니다. 신세계는 이번엔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서울·경기를 아우르는 수도권 동남부의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업면적은 약 8만3000여㎡(약 2만5000평)로 서울 내 최대 규모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과 함께 초대형 점포가 될 예정입니다. 차정호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동남부 핵심 상권이 될 만한 잠재력이 매우 큰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세계가 가진 유통 노하우와 혁신 DNA를 바탕으로 새로운 랜드마크 백화점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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