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박소민 인턴기자ㅣ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장 건강은 기본, 혈당과 콜레스테롤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습니다.
‘썬화이버(Sunfiber)’는 일반 식이섬유가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구아검가수분해물’입니다.
식약처는 장내 유익균 증식과 배변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상승 억제라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의 4가지 기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셀렉스 썬화이버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원료 중 유일하게 4중 기능을 인정받았습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배변과 장 불편함으로 고생하는 사람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조절, 식후 혈당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12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으로 판매합니다. 같은 기간 동안에는 론칭을 기념해 첫 공개 초특가 이벤트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