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박소민 인턴기자ㅣ롯데푸드(대표 이진성)는 롯데 떡갈비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Chefood 롯데떡갈비’는 기존 제품인 ‘의성마늘 떡갈비’보다 갈빗살 함량을 42% 늘렸습니다. 고기는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배, 파인애플을 사용한 원료로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습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더욱 맛있어진 Chefood 롯데떡갈비는 반찬, 안주, 간식 등 모든 용도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며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상차림을 준비하는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롯데 떡갈비는 1998년 남도 전통 요리인 떡갈비를 최초로 제품화해 출시한 롯데푸드의 대표 장수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