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Car d 카드

우리카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획득...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URL복사

Friday, July 30, 2021, 10:07:56

사내 공기청정기 설치·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근로환경 개선 성과 인정 받아

 

인더뉴스 이승재 기자ㅣ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카드(사장 김정기)가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우리카드는 해당 인증 획득은 임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영한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근로환경의 지속적 개선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올해 3월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취득하며 환경관리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라며 “향후 노동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추진하고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ISO 45001은 기업의 글로벌화와 신뢰성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와 요구사항을 규정하는 안전보건경영의 국제표준입니다.

이승재 기자 itnno1@inthenews.co.kr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2021.09.28 11:49:21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신용카드로 물선을 산 뒤 대금의 일부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나중에 갚는 ‘리볼빙’ 서비스 이용액이 5조8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리볼핑은 금리가 평균 연17%가 넘어 장기간 이용하면 신용도에 악영향을 주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2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리볼빙 이월잔액은 5조8157억으로, 그중 63.2%를 30·40 세대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볼빙 이월 잔액은 2017년 말 4조8790억원에서 2021년 6월 기준 5조8157억원으로 3년 반 사이 19.2%가 증가했습니다. 리볼빙 이월잔액 보유 회원도 2017년 말 222만7200명에서 올해 6월 말 252만4600명으로 13.4%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이월잔액이 2조610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가 1조6163억원의 규모를 나타내 30·40대가 총 3조6773억원으로 리볼빙 이월잔액의 63.2%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50대 1조1713억원, 60대 이상 4879억원, 20대 이하 4792억원 순이었습니다. 신용등급별로는 600~699점의 신용점수 리볼빙 잔액이 1조811억원으로 전체의 31.0%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700∼749점 7129억원, 850~899점 6385억원, 500~599점 6037억원, 750∼799점 5619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불황이 이어지며 높은 금리를 감수하면서까지 당장의 채무부담을 미루기 위해 리볼빙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후 이자까지 붙은 대금 때문에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 의원은 “카드사가 수익 창출을 위해 리볼빙 유치에만 힘쓰지 않도록 금융 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