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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경기도화물차운송협회에 1:1 맞춤형 금융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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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12, 2021, 08:09:12

세무사·변호사·신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하나은행이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12일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전재범, 이하 KTA, Korea Trucking Association)와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0일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하나은행은 KTA와 KTA 소속 회원사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KTA는 1954년 국가기간산업인 물류산업의 중심축을 담당하며 경제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는데요. 2000여개의 법인 회원사와 6만여 화물차주들이 소속돼 있는 전국 최대규모 협회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세무사, 변호사, 신탁 및 자산관리 전문 PB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을 통해 상속·증여·가업승계 및 종합 자산관리 등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니즈에 맞춘 차별화 된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KTA와 KTA 소속 회원사들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황 별 최적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해집니다.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KTA에 제공해 양사의 상생을 도모하고, 향후 보다 많은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만의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보다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명가로 특화된 PB센터인 ‘Club1’ 브랜딩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New Biz PB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손님의 니즈에 맞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하며 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신탁을 활용한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인 ‘100년 리빙트러스트 센터’의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자산관리 및 맞춤형 상속 설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지영 기자 eileenkwon@inthenews.co.kr

주한 미군 복무했던 콜린 파월 전 美 국무장관 별세

주한 미군 복무했던 콜린 파월 전 美 국무장관 별세

2021.10.18 22:35:02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국전쟁은 2차 대전의 드라마와 월남전의 고뇌 사이에 끼여 미국인들에게는 잊혀진 전쟁으로 불린다. 그러나 나는 한국전쟁에서 5만 4000여 명의 미군이 북한으로부터 자유를 위해 싸우다 숨졌다는 것을 기억한다.” -콜린 파월 자서전 '나의 미국여행' 중 1970년대 주한 미군에서 근무해 ‘친한파’ 미국 합참의장으로 유명했던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월터 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치료 받던 중 별세했습니다. 향년 84세 입니다. CNN등 외신에 따르면 파월 전 장관의 유가족은 페이스북을 통해 18일(미국 현지시각) “우리는 훌륭하고 다정한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 그리고 위대한 미국인을 잃었다”며 고인의 타계 사실을 알렸습니다. 고인은 1937년 미국으로 이민한 자메이카인 출신 부모 밑에서 태어나 베트남 참전으로 군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공화당 행정부 시절인 1989년 흑인 최초로 미 군부 최고위직인 합참의장에 올라 걸프전을 승리로 이끌었고 1993년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인 2001년에는 흑인 최초로 미국 국무장관에 올랐습니다. 공화당 소속이었지만 지난 미국 대선에서는 공화당 후보였던 트럼프 전 대통령 대신 민주당 후보였던 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지지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고인은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으로도 국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인이 1973년부터 1974년까지 경기도 동두천의 미 보병 2사단에서 대대장으로 근무를 했기 때문입니다. 고인은 1995년 발간한 자서전 '나의 미국여행'에서 당시 근무시절을 26페이지에 걸쳐 비교적 자세히 적었습니다. 특히 같이 복무했던 한국 카투사에 대해서 “나의 부대에는 200명 가량의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인 병사)들이 있었다. 이들은 내가 군생활동안 지휘한 군인들중 가장 우수한 부하들이었다”며 “지칠줄 몰랐으며 군법을 철두철미하게 지켰다. 가르치는 것은 무엇이든 순식간에 배우고 익혔다. 하지만 그들의 월급은 미군 병사 한 사람의 하룻밤 맥주값에 지나지 않는 3달러였다”고 회상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이날 부고 기사를 통해 “40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미국의 최고 군인, 외교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역임했으며 2003년 유엔 연설을 통해 미국이 이라크 전쟁에 참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콜린 L. 파월(Colin L. Powell)이 사망했다”고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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