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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증권

심상치 않은 리튬 가격 재상승세…기대감 높이는 전해질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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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25, 2021, 10:11:00

IBK투자증권 분석
천보·후성 등 호실적 기대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 최근 리튬 가격이 재차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일부 2차전지 소재 업체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해질 판가 상승이 해당 업체들의 4분기 호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IBK투자증권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2차전지 소재주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4분기 리튬가격이 전분기 대비 5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창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가파르게 상승했던 리튬 가격이 지난 10월 들어 다소 안정됐다가 최근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리튬 가격은 탄산리튬 기준 연초 kg당 49 위안에서 11월 현재 183 위안으로 YTD(연초 대비) 276%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리튬 수요는 30년까지 4배 상승해 18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공급량은 150만 톤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IBK투자증권은 전했다.

 

이에 리튬 가격의 상승과 타이트한 수급이 전해질의 판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리튬은 니켈과 더불어 배터리 핵심 원자재 중 하나로 배터리 1GWh당 유가금속 가치 차지비중이 14%로 니켈 36% 다음으로 배터리에 많이 채용된다”며 “리튬 가격은 배터리 소재 중 특히 전해질과 상관계수가 높다”고 분석했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전해질(LiPF6) 가격은 리튬의 수급 이슈와 견조한 중국 시장 수요로 연초 대비 5배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업체들의 전해질 증설 완공 및 신규 가동에도 4분기에 전해질 가격 상승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전해질 가격 상승으로 천보와 후성 등 전해질 업체들의 4분기 호실적을 기대한다”며 “전해질 업체들은 향후 3년 평균 50% 이상의 높은 EPS 증가율과 소재 업종 내 상위 양극재 업체들과 비교해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비교적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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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itnno1@inthenews.co.kr

풀무원, 아시아 500대 브랜드 첫 선정…“중국 사업 성과”

풀무원, 아시아 500대 브랜드 첫 선정…“중국 사업 성과”

2021.11.26 09:34:44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중화권 브랜드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가 발표한 ‘2021년 아시아 5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 중 국내 브랜드는 24개로, 이 중 식품기업은 풀무원을 포함해 3곳입니다. 아시아브랜드는 2005년 홍콩에서 설립된 브랜드평가기관으로 사업 성과와 브랜드 지명도, 매체 노출도 등을 판단해 매년 아시아 500대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풀무원은 중국 사업 성과와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 2010년 중국 북경과 상해에 ‘푸메이뚜어식품’을 설립하고, 2011년부터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해 진출 10년 만인 지난해 첫 흑자 전환했다는 설명입니다. 풀무원에 따르면 중국법인의 히트 상품은 간편식 스파게티입니다. 두부 주력 제품의 인기와 냉동 가정간편식(HMR)도 매출을 주도했습니다. 최근에는 식물성 대체육 간식 제품,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만두와 파스타 등 지속가능식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풀무원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도 4년 연속 참가해 풀무원의 대표 제품을 알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식물성 대체육 등 지속가능식품을 중심으로 냉동 HMR·파스타·건강식품 등 4개 카테고리의 30여개 제품을 중국 시장에 소개했습니다. 두진우 푸메이뚜어식품 대표는 “이번 아시아 500대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중화권 내 풀무원의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며 “풀무원은 매출 확대는 물론 중국 내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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