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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통신

KT, 차이나 모바일-NTT도코모와 SCFA 2027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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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6, 2021, 14:11:33

중장기적 협력관계 도모위해 제휴 5년 연장…
“디지털 전환 위한 ICT 리더십 공고히 할 것”

 

인더뉴스 이수민 기자ㅣKT[03020]가 25일 화상으로 진행된 제 11차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총회에서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일본의 NTT 도코모와의 전략적 제휴를 5년 연장하고 동북아 3개국을 대표하는 통신 사업자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에 3사는 2022년 1월 기존의 협정 기간 만료된 후 5년 뒤인 2027년까지 중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SCF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 사업자간 전략적 협의체입니다. 3사는 지난 5년간 앱·콘텐츠, 5G 및 IoT 네트워크 기술, AI, 로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번에는 2014년과 2017년에 이은 3번째 제휴 연장을 함으로써 중장기적 협력 관계를 다지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로밍 분야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지난 10년 간 3사는 전략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VoLTE 로밍, 5G 비단독모드(NSA, Non-Stand Alone) 로밍을 상용화 한 바 있습니다.

 

구현모 KT대표는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디지털 트렌드를 선도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을 통해 동북아 글로벌 ICT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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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itnno1@inthenews.co.kr

대한항공, 무역 낙수효과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대한항공, 무역 낙수효과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2022.01.27 21:45:1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003490]이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여객 운항 대신 화물 운항에 적절하게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27일 대한항공의 공시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작년 영업이익은 1조4644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515% 증가했습니다. 기존의 연간 최대 영업이익 기록이었던 2010년의 1조1589억원보다 3055억원이 늘었습니다. 매출 역시 8조7534억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6387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946억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도 기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인 2016년 3분기의 4476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세계 각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줄어들었음에도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유는 화물 부문에서 매출이 크게 상승한 덕분입니다. 작년 대한항공의 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45.9% 감소한 1조839억원을 기록했지만 화물 매출은 57.5% 증가한 6조6948억원에 달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보다 25.8% 증가한 6445억4000만달러, 수입은 31.5% 늘어난 6150억5000만달러, 무역수지는 294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액도 1조2596억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하며 9년만에 세계 무역순위 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출입 화물 수요가 폭증했고 항공 화물 운임 단가는 상승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여객 매출 2년 연속 감소 속에서도 화물 매출과 인건비 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 제조업의 수출증대에 따른 '낙수효과'를 누린 셈입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글로벌 소비와 투자 증가 등의 종합적인 영향에 대비하며 화물 사업 매출을 계속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또는 진정 상황과 국내외 출입국 규정 등에 따라 수요 회복의 속도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향후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정체되고 조업이 제한적이었다”며 “그러나 선제적인 운항·조업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화물 운송 공급 체계를 유지했고 부정기·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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