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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뉴클레오시드 캐파 증설로 고성장 예상-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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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4, 2022, 09:05:16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대신증권은 24일 파미셀에 대해 뉴클레오시드 캐파 증설에 따라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대신증권은 파미셀이 DNA, RNA를 구성하는 뉴클레오티드의 원재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뉴클레오시드가 진단키트 시약 및 올리고핵산 치료제의 핵심원료로 관련 시장이 고성장함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했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진단키트 수요 증가와 RNA 치료제 시장 개화 등 전방산업 성장에 따라 파미셀의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파미셀은 대량생산과 공급이 가능해 뉴클레오시드 원료 시장의 80%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뉴클레오시드 고성장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파미셀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43.4%, 206.9% 증가한 730억원, 2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고마진인 RNA 생산 비중 증가와 2공장 가동으로 효율성이 증가하며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현재 확보한 수주 대비 생산 캐파가 부족한 상황으로 공장 증설 중”이라며 “올해 15톤 이상의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2공장 증설에 따라 올해 말까지 20톤, 2024년에는 47톤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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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itnno1@inthenews.co.kr


현대차그룹, WCS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지속가능’ 도시설계 목표

현대차그룹, WCS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지속가능’ 도시설계 목표

2022.08.01 13:39:20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세계도시정상회의는 세계 각지 도시 관계자와 정·재계, 학계의 인사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회의는 싱가포르 살기좋은도시센터 (CLC)와 도시재개발청(URA) 주관으로 2년 간격으로 개최됩니다. 현대차그룹은 행사에서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 축소 모형물을 전시해 관심을 받았습니다. 회의에는 지영조 현대차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이 패널로 참석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그룹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은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이상적인 미래 도시 비전을 구체화한 콘셉트며, 그린필드 스마트시티는 최초 설계부터 스마트시티로 설계된 도시를 의미합니다. 모델은 현대차그룹이 미래 도시의 형태에 대해 고민해온 결과물로 향후 확장성을 고려한 벌집 구조를 하고 있으며, 지상은 사람 중심, 지하는 기능 중심으로 설계됐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활용한 물류, 친환경 에너지 시설 등 주요 인프라는 지하에 위치해 지상을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남겨두고, 도시 어느 곳에서든 보행거리 내 자연이 위치하는 구조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건물은 용도와 밀도에 따라 구분되고 자연에 가까울수록 밀도가 낮아져 도시 어느 곳에서나 자연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영조 사장은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은 인간 중심 도시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이며 기술과 자연이 하나되는 미래 도시 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며 "항공 모빌리티와 지상 모빌리티 솔루션이 도시 경계를 재정의하고, 사람들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하며 도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은 스마트시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현을 위해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 UAM과 PBV, Hub를 제시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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