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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s 전기/전자

LG전자 전장사업, 상반기 신규 수주 8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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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05, 2022, 10:07:02

전장사업 총 수주잔고 연말 65조 원 돌파 전망
LG마그나, 한국·중국 이어 멕시코 공장 착공 등 박차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G전자가 자동차 전장사업 분야에서 상반기 총 8조원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상반기에 거둔 약 8조원의 전장사업 분야 신규 수주는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인 약 60조원의 13%를 넘어서는 성과입니다.

 

LG전자는 ▲VS사업본부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자회사 ZKW의 차량용 조명 시스템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의 전기차 파워트레인 등 3대 핵심사업이 고르게 성장해 연말에는 총 수주잔고가 6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전장사업의 활발한 수주는 꾸준한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LG전자 VS사업본부의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4% 성장했습니다.(’21년 매출 6조7004억원). 이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으로 인해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가동률이 영향을 받은 가운데 이룬 성장이라 의미가 크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입니다. .

 

LG전자 VS사업본부가 집중하고 있는 인포테인먼트는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주행 관련 다양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텔레매틱스,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이 주요 제품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레지티 애널리틱스 발표자료를 기준으로 한 LG전자의 추정치에 따르면 LG전자 텔레매틱스는 올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22.7%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AVN 시장에서도 지난해부터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포테인먼트 기술력을 앞세워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AG의 프리미엄 전기차 2022년형 EQS 모델에 플라스틱 올레드(P-OLED)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프랑스  르노그룹의 전기차 신모델 메간 E-Tech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미국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에 플라스틱 올레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인 ZKW는 자동차용 핵심 조명 부품인 헤드램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췄으며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LG마그나 역시 한국 인천, 중국 남경에 이어 최근 멕시코에서 세 번째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 착공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LG마그나는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라모스 아리즈페에 2023년까지 연면적 2만5000㎡ 규모의 생산공장을 구축해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할 구동모터, 인버터 등 핵심부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LG전자 VS사업본부 은석현 전무는 "최근 유럽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일본 메이저 완성차 업체의 5G 고성능 텔레매틱스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며 "전장사업 핵심영역 전반에 걸쳐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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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SK에코플랜트,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론칭…“차별화 꾀한다”

SK에코플랜트,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론칭…“차별화 꾀한다”

2022.08.11 15:19:01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최근 각 건설사들이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SK에코플랜트도 프리미엄 브랜드를 출시하고 기존 주거와의 차별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노량진2∙7구역 재개발 등 자사가 수주한 정비사업지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우선 적용할 예정입니다. 11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인 ‘드파인(DEFINE)’을 공식 출시합니다. 드파인은 접두사 ‘DE’와 좋음, 순수함을 의미하는 ‘FINE’의 합성어인 동시에 정의하다를 뜻하는 ‘Define’을 차용한 것으로, 이 시대에 부합하는 최고의 가치로 새로운 주거기준을 정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로고에도 브랜드명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기존 주거의 고정관념인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프리미엄을 세우겠다는 의미로 ‘DE’와 ‘FINE’ 사이에 선을 넣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드파인이 적용되는 단지에 차별화된 평면, 건축디자인, 조경 등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프리미엄 가치를 극대화하고 타 주거상품과 차별성을 둔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최근 핵심 경영모토로 삼고 있는 '친환경'적 주택을 강조하고자 탄소중립(Net Zero) 주거를 향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및 건축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할 계획입니다. SK에코플랜트 측은 "고객의 생활패턴이 생애주기별로 달라지는 모습에서 아파트가 더 이상 정형화된 공간이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삶의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의 삶을 바꿀 수 있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설계를 진행했다"고 특화설계 탄생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우선, 평면은 '라이프스타일과 생애주기에 따라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평면'을 모토로 파격적으로 설계할 예정입니다. 분양 시 고객은 다양한 구조의 평면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입주 이후에도 주방과 욕실을 포함한 모든 실내 구조를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 조경시설의 경우 '예술과 탁월함을 담아 힐링과 여유를 주는 조경'을 주제로 기존 조경 대비 품격을 한 차원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고객의 이용 빈도와 동선을 고려한 조경배치를 통해 주차장이 있는 지하공간부터 건물 로비와 같은 실내 공간에서도 자연의 본질을 모티브로한 조경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다. 건물 디자인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주는 정제되고 간결한 디자인'을 핵심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건물 입면의 경우 드파인만의 절제된 디자인으로 조형의 본질과 비례감을 극대화하고, 무채색 중심의 정제된 색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아름다움을 전달한다는 목표입니다. 아울러, 고객의 생활패턴을 학습해 주거공간을 최적화하는 AI 시스템과, 북 큐레이션과 같이 지속적으로 컨텐츠가 업데이트되는 커뮤니티를 제공해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SK에코플랜트는 부산 광안2구역 재개발, 서울 노량진2∙7구역 재개발, 서울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 자사가 수주한 정비사업지에 드파인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향후 드파인 브랜드 적용 여부는 SK에코플랜트 사내 ‘브랜드 심의위원회’에서 프로젝트의 입지, 규모, 상품 및 서비스 수준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송영규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BU 대표는 "드파인의 핵심가치는 ‘주도적인 삶의 완성’,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 ‘새로운 경험으로 만드는 풍요로운 삶’"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차별화된 주거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자부심을 선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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