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자이글은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자이글ON’의 전국 지사와 전문 판매 대리점 구축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자이글은 헬스케어 브랜드 모델로 트로트퀸 김연자 씨를 선정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웰에이징(Well-aging) 라이프를 모토로 시장 개척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시작 후 전국 판매 사업자로 100여명을 확보하고 현재 전국 22여개의 판매 대리점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이글ON’헬스케어 대리점은 소규모,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어 사업 경험이 없거나 기존 매장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전환하고 싶은 누구나 자이글온 판매 대리점 사업주로 지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자이글은 자이글ON 헬스케어의 제품의 지속적인 광고와 홍보 및 판촉물 무상 제공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원활한 대리점 오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본사의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 개설에 관한 상담을 비롯해 판매 노하우, 제품 교육, 인허가 발급 서류 안내 및 계약까지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자이글 관계자는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상생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대리점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자이글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