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GS건설[006360]은 충남 아산시 용화동 일원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4일 오픈하고 8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습니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총 2개 단지, 1588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 74~149㎡ 739가구로, 2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6개동, 전용 84~149㎡ 849가구로 지어집니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1단지의 경우 △74㎡ 129가구 △82㎡ 15가구 △84㎡ 590가구 △149㎡ 5가구며, 2단지는 △84㎡ 785가구 △92㎡ 55가구 △149㎡ 9가구입니다.
GS건설 측은 단지 주변으로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특화설계를 도입해 주거 편의 극대화를 위해 특화설계를 도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선, 수도권 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추후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서해선복선전철이 들어설 경우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초중고와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비롯해 대형마트, 공공기관 등도 단지와 가까운 곳에 있어 통학 및 이용이 편리하며, 용화체육공원을 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며 타입에 따라 4-BAY 맞통풍 설계,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습니다. 시스클라인 환기 시스템과 스타일 업 유상 옵션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품성에도 신경썼습니다.
조경시설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엘리시안가든과 자이 포레스트, 테마형 어린이 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 등이 들어섭니다. 단지의 산책로는 용화체육공원(예정)으로 연결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센터 '클럽자이안'에는 운동시설, 공유오피스가, 최상층 '클럽클라우드'에는 스카이라운지, 카페테리아가 마련됩니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오는 16일 1단지, 17일 2단지 순으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일이 각각 상이하기 때문에 1·2단지 동시 청약도 가능합니다. 정당계약은 1·2단지 공통으로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아산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혁신적인 평면 구성, 수준 높은 커뮤니티 서비스, 고품격 인테리어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