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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등 제품 가격 평균 8.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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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24, 2022, 09:11:24

오란씨 200~300원 인상..12월 1일부터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아오츠카는 오는 12월 1일부터 제품 가격을 평균 8.6% 인상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포카리스웨트 제품 가격 평균 인상폭은 7.25% 수준입니다. 포카리스웨트 245㎖ 캔은 편의점가 기준 1500원→1600원으로, 620㎖는 2400원→25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올랐습니다. 340㎖는 1600→1800원으로, 1.5ℓ는 3600원→3800원으로 각각 200원씩 오릅니다.

 

제로칼로리 나랑드사이다 2종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다만 245㎖ 캔은 2014년 이후 9년 만에 1200원→1400원으로 200원 인상했습니다.

 

오란씨는 245㎖ 캔의 경우 1200원→1400원, 350㎖ 캔은 1400원→17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오란씨 가격 인상은 2018년 이후 5년 만입니다. 오란씨 1.5ℓ는 기존 가격인 3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데미소다 4종은 평균 6.7% 인상됩니다. 애플·레몬·복숭아·청포도는 1500원→1600원으로 100원씩 오릅니다. 그 외 오로나민C는 1200원에서 1400원으로 200원 올랐습니다.

 

최근 흑해지역 긴장감 고조로 인한 각종 국제 원자재 가격 인상과 강달러 여파로 환차손이 커지면서 원가 부담이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상승도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쳤다는 입장입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올해 계획 기준보다 설탕·과당 등 원료가 약 35%, 캔·페트 등의 재료가 약 13% 정도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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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itnno1@inthenews.co.kr


집값 9억이하면 최대 5억 대출…‘특례보금자리론’ 내년 공급

집값 9억이하면 최대 5억 대출…‘특례보금자리론’ 내년 공급

2022.12.06 18:27: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일반형 안심전환대출과 적격대출을 보금자리론에 통합한 '특례보금자리론'이 내년초부터 1년 동안 한시적으로 가동됩니다. 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제시됐습니다. 금융위에 따르면 내년 1년에 한해 특례보금자리론이 공급됩니다. 주택가격이 9억원 이하라면 소득 관계없이 모두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택가격 6억원 이하, 소득 7000만원 이하로 묶어놓은 현 보금자리론과 비교하면 제한규정을 느슨하게 푼 것입니다. 특례보금자리론 대출한도는 최대 5억원으로 확대되고 신규구매·대환·보전용 대출 모두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습니다. 금리는 기존 보금자리론에 기반한 '단일금리 산정체계'로 운영됩니다. 다만 기존 방식대로 산정된 적정금리에서 일정 수준 인하한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세부적인 시행일정이나 금리우대는 전산개편, 금융기관 준비기간 등을 감안해 추후 공지될 것"이라며 "대출 신청 시점에 따라 적용금리와 신청자격 등이 달라지므로 적용되는 제도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이용 가능 차주가 내년 대환용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할 경우 현재보다 대출금리가 상승할 수 있다"며 "그간 누적된 시장금리 상승으로 보금자리론 금리인상이 연말 예정된 만큼 보금자리론 대출이 필요한 차주는 미리 신청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정은 5대 시중은행 등 은행권 대출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 한시면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서민들이 (은행 대출을) 싼 금리로 바꾸려 해도 중도상환수수료율이 높기 때문에 바꿀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고금리시대 혜택을 금융권이 누리면서 이득을 많이 내고 있는데 금융취약계층에 한정해서라도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할 수 있도록 5대 시중은행을 비롯해 (은행권에)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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