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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홈파티 먹거리 총출동 행사…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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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22, 2022, 09:12:05

코로나·고물가·강추위에 홈파티 수요 ↑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마트(대표 강희석)는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연말 홈파티 메뉴를 최대 4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고물가·강추위가 맞물리며 크리스마스 등 연말 모임을 홈파티, 호캉스와 같이 실내에서 즐기는 사람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이마트 키친델리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2.1%, 피코크 매출은 4.9% 증가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치킨과 피자 매출이 크게 늘어 튀김류와 즉석피자의 매출신장세가 각각 62.7%, 16.6%로 나타났고, 바베큐·꼬치 등 구이류도 15.5% 신장했습니다. 피코크에서는 냉동 디저트와 과자 매출이 30~40%대 증가하는 등 후식 디저트류의 신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마트는 대표 상품으로 이마트앱 키친델리클럽 투표로 직접 구성한 '나만의 홈파티팩'을 할인 판매합니다. 로스트치킨, 훈제 삼겹살, 프렌치프라이, 구운 옥수수가 한 팩에 들었습니다. '스시-e 패밀리 모둠초밥'(30입), '슈프림링(453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합니다.

 

또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논산 설향 딸기를 토핑한 생크림 케이크 '딸기 선물 케이크'를 할인가에 팝니다. 지름 20cm의 크리스마스 기획 케이크입니다. 행사카드 구매 시 '피코크 로코스 바베큐폭립 시그니처/코리안스파이시(각 500g)' 등 피코크 홈파티 상품을 30% 할인 판매합니다.

 

밀푀유나베, 감바스알아히요, 오사카식 오코노미야키 등 피코크 밀키트 7종은 2개 이상 구매시 30% 할인합니다. 피코크 티라미수(150g), 우유케익 등 피코크 냉동 디저트와 과자 10여종도 20~40% 할인하며 장희, 킹스베리 등 ‘프리미엄 딸기’ 행사상품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합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와 외식물가 부담에 연말 모임을 실내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연말연시 홈파티를 책임질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할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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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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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정보 이용하고, 신사업 허위발표하고’…부당이득 경영진 검찰 고발

‘미공개정보 이용하고, 신사업 허위발표하고’…부당이득 경영진 검찰 고발

2025.05.21 16:56:1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약개발과 관련한 호재성 미공개중요정보를 공시하기 전 매수하거나 지인들에게 알려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제약회사 임직원과 주업종과 관련없는 해외 광물개발사업 추진을 허위로 발표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전자부품회사 경영진이 검찰에 고발, 통보됐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들 회사 경영진 등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법률'상 금지된 미공개중요정보 이용(제174조) 및 부정거래 행위(제178조)를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통보하는 등의 조치를 의결했습니다. 제약회사A 임직원 등은 2023년 2월과 3월 신약개발 관련 호재성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해당 공시 직전 주식을 매수하거나 지인들에게 정보를 전달한 후, 주가가 오를때 매도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했습니다. 이들은 공시·회계 담당자 등에 대한 업무공간의 물리적 분리가 미흡한 점을 이용해 경영상 중요 미공개정보를 쉽게 취득했고 이를 악용해 해당 미공개 중요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전자부품제조업체 B사 경영진 등은 2023년 6월 주업종과 관련없는 해외 광물개발사업 추진을 허위로 발표하고, 해외 합작사와 형식적 MOU만을 체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광물 채굴권 확보 및 고수익 창출 가능성을 과장해 보도자료로 배포했습니다. 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경영진 등은 허위 발표와 언론 보도로 주가를 단기간내 큰 폭으로 상승시켜(부정거래 행위 직전 대비 24% 상승)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입니다. 특히 테마성 신규사업 진출이라는 허위내용을 다수 언론에 노출되도록 했지만 실제채굴권 확보나 경제성 평가, 투자실행 등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등 사업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실질적 의사는 없었다는게 증선위 판단입니다. 증선위는 "제약·바이오 종목은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가 대부분 비공개 임상결과, 인허가 승인 등 미래 전망에 기반하고 있고, 이러한 정보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일반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제약·바이오업계 임직원들은 업무상 알게된 중요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하지 않도록 철저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상장회사가 신규사업 추진을 발표할 경우, 투자자는 해당사업이 기존 주력사업과 실질적으로 관련이 있는지, 경영진이 해당사업을 수행할 전문성과 의지를 갖추었는지, 그리고 실제로 사업진행을 위한 투자나 기술 확보 등이 구체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표면적인 언론보도나 단순한 MOU 체결 사실만으로 사업성과를 낙관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공시자료 및 재무정보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투자결정을 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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