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승열 하나은행장은 12일 "하나은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이 힘을 내고 나아가 어촌경제가 활성화하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은행장은 이날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참가자가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다음 릴레이 참가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은행장은 앞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았고 후속 참가자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를 추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