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기아[000270]는 중형 세단 '더 뉴 K5(이하 K5)'의 사전계약을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에 따르면, 이번에 사전계약을 진행하는 K5는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입니다.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고 기아 측은 설명했습니다.
디자인은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더욱 역동적인 외장과 세련된 실내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외관의 경우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의 재해석과 신규 멀티 스포크 휠, 스타맵 라이팅 형상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적용해 강인하고 견고한 모습을 연출하는데 포인트를 뒀습니다.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전환 조작계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수평 지향적 디자인 요소를 바탕으로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승차감과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전ᆞ후륜 서스펜션의 특성과 소재 최적화를 통해 주행 시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토록 했습니다.
차체와 앞유리가 만나는 부분의 소재를 보강하고 후륜 멤버 충격 흡수 부품과 전륜 멤버의 소재를 최적화해 로드 노이즈를 감소토록 했으며, 이중접합 차음 유리도 뒷좌석으로 확대해 정숙성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비롯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본 적용, 스트리밍 플러스 등을 통해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기반의 경험 제공에도 신경썼습니다.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e 하이패스,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운전 시 편의성을 더해주는 첨단 사양도 대거 적용했습니다.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도 다양하게 적용했습니다.
트림별 가격의 경우 '2.0 가솔린'은 프레스티지 2784만원, 노블레스 3135만원, 시그니처 3447만원으로, '1.6 가솔린 터보'는 프레스티지 2868만원, 노블레스 3259만원, 시그니처 3526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2.0 가솔린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3326만원, 노블레스 3662만원, 시그니처 3954만원으로, '2.0 LPi'는 프레스티지 2853만원, 노블레스 3214만원, 시그니처 3462만원입니다.
기아 관계자는 "K5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통해 세단의 역사를 다시 써왔다"며 "혁신과 진보의 아이콘으로 2~30대 고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5는 세단의 '멋'과 드라이빙의 '맛'을 즐기는 고객들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