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KB금융은 상생금융과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일 KB금융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법인 기부자 대표로 참석해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 회장은 "모두가 손을 맞잡고 나눔의 온도계를 높인다면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상생 의지를 밝혔습니다.
KB금융그룹은 2001년부터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뜻에서 지난해 기부액의 2배인 총 200억원을 쾌척했습니다. 현재까지 KB금융의 누적기부액은 1710억원에 달합니다.
KB금융그룹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지난 5년 간 2265개의 국공립 병설유치원 및 초등돌봄교실을 신설했고 4만5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KB소호컨설팅센터'를 통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만5000명의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절차, 상권분석, 금융·경영상담 등 종합컨설팅을 무료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