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000240]는 지난 18일 대전 대덕구청과 전북 완주군청에 이웃사랑 성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대전공장 관계자들은 이날 대전 대덕구청서 글로벌인재육성사업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2012년부터 대덕구 관내 저소득 가정 자녀의 후원자를 자처하며 지원을 진행해 왔습니다.
같은날 전주공장 관계자들도 전북 완주군청서 희망복지 성금 1000만원 기탁식을 진행했습니다. 성금은 완주군 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기부를 통해 2006년부터 18년째 완주군청과의 아름다운 동행도 이어나가게 됐습니다.
한국앤컴퍼니는 매년 지역사회 성금 기탁을 비롯해 수혜자 중심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는 지역사회 내 이동 약자들을 대상으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사업을 전개하며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을 지원했습니다.
전용 고성능 배터리를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주고 주기적 성능 점검 및 유지 보수 등을 지원하며 이동 약자의 편의성 증대에 기여해 왔습니다.
한국앤컴퍼니는 다양한 노력을 펼치며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주관 '제9회 사랑의열매 대상' 기부 분야에서 '행복장'을 수상하며 지역 상생 실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