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AWE 2024'에 참가해 '비스포크' 가전과 TV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는 글로벌 3대 가전·전자산업박람회 중 하나로 삼성전자는 약 164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비스포크 냉장고 ▲비스포크 세탁기 ▲마이크로 LED ▲Neo QLED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의 중국향 '비스포크 냉장고' 신제품은 중국의 평균 주방 가구장 크기에 맞춰 설계했고 별도의 공사 없이 빌트인 설치할 수 있는 '제로갭 키친핏' 제품입니다.
또한, ▲견과류 ▲찻잎 ▲곡물 등을 낮은 습도로 보관하는 '건습 박스', 채소와 과일을 높은 습도로 보관하는 '보습 박스'를 갖췄습니다. ▲냉장실 ▲냉동실 ▲맞춤 보관실 각각 냉각기를 갖춘 트리플 독립 냉각 기능으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으며 맞춤 보관실은 찻잎·견과류를 포함해 총 6개 변온 모드로 전환 가능합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고효율 컴프레서를 적용한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로 에너지를 최대 10% 추가 절약할 수 있으며 '오토 오픈 도어'가 적용됐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4년형 '비스포크 세탁기' 라인업도 선보입니다.
중국향 비스포크 세탁기 신제품은 내부 드럼 크기를 기존 제품보다 16% 더 키워 12kg의 세탁 용량을 구현했으며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 건조도를 감지해 세탁과 건조 시간을 맞춤 조절하는 ‘AI 맞춤 코스’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TV의 경우 ▲마이크로 LED ▲Neo QLED 8K ▲OLED·라이프스타일 TV 등 AI 기술이 적용된 삼성 신제품이 전시됐습니다.
아울러, CES에서 처음 선보인 액자 형태의 맞춤형 스피커 '뮤직프레임'으로 전시존을 구성했으며 '팬톤(PANTONE)' 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을 디스플레이 최초로 획득한 2024년형 더 프레임도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