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현대건설[000720]은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의 일반분양분 408가구 계약을 지난 3일 모두 완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32층, 11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83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40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와 지난해 11월 청약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단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돼 있다는 점과 함께 타 분양 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점 등을 완판 요소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의정부에서는 해당 단지를 비롯해 3개 단지가 청약에 나섰는데 전용 84㎡ 최고가 기준으로만 봤을 경우 지역 내 타 분양 단지보다 1억원가량 저렴하게 공급됐습니다.
여기에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쉬운 데다 교통, 행정타운 등 인근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춘 점도 완판에 있어 주된 요인이 된 것으로 본다고 현대건설은 전했습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자 남측향 중심 배치(일부 가구 제외) 및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 설계 등을 도입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피트니스, 독서실 등 다양하게 조성될 예정입니다. 스마트폰 키 시스템 및 하이오티(Hi-oT) 스마트홈 서비스 등 첨단 주거 시스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인근에 조성되는 단지로 주거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주변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며 "의정부에 계획된 다양한 교통 및 개발 호재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타 분양 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고, 국내 대표 건설사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점이 100% 완판 결과를 가져온 거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믿고 계약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