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는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과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이하 닥스메디)'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덴트온'의 서비스 고도화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사과나무의료재단이 운영 중인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사과나무치과병원에 덴트온을 우선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총 24곳의 분원으로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닥스메디와는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와이즈에이아이는 '덴트온' 도입처에 '닥스바이옴 덴티' 등 닥스메디의 구강 전문 제품 등을 함께 제공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덴트온은 치과 분야 특화 AI 기반 업무 보조 덴탈케어 플랫폼이다. 인공지능이 직원 대신 전화와 챗봇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상담·예약 등 기본적인 고객관계관리(CRM) 업무부터 임플란트·틀니·스케일링 등 건강보험 혜택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덴트온’이 보다 더 효용성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3사가 지닌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