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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조7000억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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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2, 2024, 09:10:26

계약 기간 2037년 12월 31일까지
창립 이래 최초 연 누적 수주액 4조원 돌파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22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조7028억원(12억4256만달러) 규모의 초대형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3조5009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2037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미국 소재 제약사와 1조46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에 이어 이번 수주 계약까지 체결하며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기록을 3개월여 만에 경신했습니다. 

 

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창립 이래 최초로 연 누적 수주 금액 4조원도 돌파했습니다. 지난 3월 첫 계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시 기준 총 9건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 누적 수주 금액 4조36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10개월 만에 전년도 수주 금액의 20%를 초과 달성한 기록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글로벌 상위 제약사 20곳 중 17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창사 이래 누적 수주 총액은 154억달러를 넘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5공장은 1~4공장의 최적 사례를 집약한 18만L 규모의 생산공장으로 오는 2025년 4월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입니다. 완공 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78만4000L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품질 측면에서는 99%의 배치 성공률을 기록하는 등 의약품 제조/관리되는 전 과정에서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또 9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국(FDA) 39건, 유럽 의약품청(EMA) 34건 등 창립 13년 만에 총 326건의 글로벌 규제기관 제조 승인을 획득했으며 규제기관 실사 통과율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설명입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무대에서 개최된 대규모 제약·바이오 업계 콘퍼런스를 잇따라 참석하며 경쟁력을 알리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수주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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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CJ올리브영,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획득…국내 뷰티 업계 최초

CJ올리브영,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획득…국내 뷰티 업계 최초

2026.03.09 11:00:1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올리브영은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인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입니다. 오픈소스는 개발 효율을 높여주지만 보안이 취약해 라이선스 규정 준수가 중요합니다. 올리브영은 소프트웨어 정책, 담당 조직의 전문성 등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번 인증은 글로벌 뷰티 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중인 올리브영의 관리 체계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성을 갖췄음을 공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특히 올리브영은 오는 5월 미국 오프라인 매장 오픈 등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서비스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23년부터 전담 조직과 협의체를 구성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자체 관리 규정을 정립하고 시스템 개발 시 오픈소스 검증을 의무화하는 등 보안 취약점 점검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IT 인재 육성과 자체 관리 시스템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기준에 맞춰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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