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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국립목포해양대, 통합 추진… GO-K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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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27, 2025, 13:02:28

미래 해양 인재 양성 기반 마련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국가 해양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을 본격 추진합니다. 두 대학은 지난 26일 한국해운협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30 공동 추진’을 선언하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해양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국립목포해양대는 해난 안전과 친환경 선박 등 환경과 건강 분야에 집중하며, 국립한국해양대는 자율운항선박과 해양디지털기술 등 첨단 해양 산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고교-대학-출연연-기업-글로벌 간 연계를 강화하는 ‘SEA-Global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미래 해양 인재를 육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국 각 해역권을 아우르는 ‘SEA-Korea’ 초광역 인재양성 벨트를 조성해 해양 교육의 대항해 시대를 열어간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산업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두 대학은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실질적인 통합을 실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양 대학은 앞으로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공동추진위원회는 대학 총장과 주요 보직자뿐만 아니라 교수회장, 공무원직장협의회장, 대학노조지부장,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해 전략을 수립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한 명예추진단을 구성해 대외 협력 및 글로벌 해양 교육 혁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양 대학은 대한민국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 강국 실현을 위한 핵심 교육기관”이라며 “초광역 통합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 주력 산업과 교육 경쟁력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목포해양대 한원희 총장 역시 “통합을 통해 해양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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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hello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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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美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와 전략적 제휴…AI·양자 산업 협업

SKT, 美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와 전략적 제휴…AI·양자 산업 협업

2025.02.27 09:27:1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향후 AI 및 양자 산업 분야에 협업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기존 컴퓨터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빨리 연산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를 AI에 활용할 경우, 적은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빠르게 최적화된 AI 기술 및 서비스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온큐는 양자컴퓨터 분야의 선두 주자로 높은 안정성과 정밀성을 갖춘 이온트랩 기술을 개발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SKT는 에이닷(A.)과 에스터(A*, Aster) 등 개인AI에이전트(PAA)·AI 데이터센터·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에지AI 등의 AI 기술과 QKD(양자키분배)·PQC(양자내성암호) 등 양자암호 기술을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팅 기술과 결합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SKT와 SK스퀘어는 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양자암호 기업 아이디퀀티크(IDQ)의 지분을 아이온큐의 지분과 교환합니다. SKT는 아이온큐와의 지분 교환 이후에도 양자암호 통신 분야에서 IDQ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양사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기술 및 상품 개발로 국내 양자암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영상 SKT CEO는 "양자 기술은 AI 발전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라며 "SKT는 앞으로도 AI 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선제적인 투자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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