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최세옥씨 별세, 권창현(신한은행 여의도본부장)·영랑·애랑·서경씨 모친상, 윤소영씨 시모상, 이은준씨 장모상 = 27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4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2258-594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최세옥씨 별세, 권창현(신한은행 여의도본부장)·영랑·애랑·서경씨 모친상, 윤소영씨 시모상, 이은준씨 장모상 = 27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4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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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직원-고객-주주-사회 모두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2026년 1월1일자로 단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세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우선 바른성장과 효율적 성장을 위해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단단히 했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영역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하고, 운영리스크관리팀을 부서로 승격하여 운영리스크 관련 내부통제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립니다. 또한 무결점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위해 추진중인 차세대시스템 성공적 이행과 기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사 ICT개발조직을 ICT개발부로 통합하고, 전략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해 조직관리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신한 Premier 중심 자산관리사업 추진 체계도 더욱 강화합니다. 머니무브의 가속화, 패밀리오피스 확산 등 치열해지는 경쟁환경에서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자산관리총괄을 신한 Premier총괄로 변경하고, 신한 Premier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산관리영업채널의 통합적 영업전략 추진과 조직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신한PremierPWM본부를 신한Premier영업그룹으로 이동편제하고, 사업기획 조직을 통합합니다. 신한은행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신한Premier패스파인더부를 신한Premier사업본부로 이동편제해 자산관리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미래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AX·DX 실행력을 강화합니다. CIB총괄 직속으로 신설한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금융 실행을 위한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연결과 확장을 통해 실질적 생산적금융 추진 동력을 제고합니다. 발행어음 전담조직인 종합금융운용부를 신설해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AI 및 디지털자산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인 AX본부를 신설합니다. 내년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기본법에 적극 대응하고 AI를 활용한 상품, 서비스, 운영혁신을 통해 미래금융을 준비하는 성장의 길목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란 설명입니다. 아울러 AX·DX 금융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사적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합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목표는 “고객과 함께 바른 성장을 달성하는데 있다”며 “이를 통해 내부통제가 강점인 회사, 고객기반이 탄탄한 회사, 미래를 선점하는 신한투자증권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미국 J.D.밴스 부통령이 주최하는 성탄절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워싱턴 현지 시각으로 12일 저녁에 밴스 부통령의 관저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이 자리에는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밴스 부통령이 설립한 록브리지네트워크 인사들도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용진 회장은 록브리지네트워크의 아시아 총괄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0월 싱크탱크 형태로 정식 출범한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에 이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세계그룹 측은 “정용진 회장은 그간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가 신세계그룹의 성장과 한국 경제 발전에 도움되는 방향을 계속 고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제약은 충남 천안공장 부지 내에 ‘품질혁신센터’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설은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체계적인 품질경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설계됐습니다. 품질혁신센터는 지상 5개층, 연면적 약 4820㎡ 규모로 완공됐으며, GMP 기준을 충실히 반영한 시험시설과 신규 미생물실을 비롯해 품질경영(QA) 및 품질관리(QC) 부서의 사무공간을 갖췄습니다. 사내 카페·식당·체력단련실 등 임직원을 위한 복지시설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특히 품목 증가와 강화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화학·기기·미생물 시험실을 분리하고, 공조 및 동선 체계를 GMP 기준에 맞춰 최적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신뢰성과 완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외부 위탁시험 과정에서 발생하던 적체 문제도 해소될 것이란 기대입니다. 또한 기존 제조시설과 식당 공간을 분리해 GMP 리스크를 최소화했고, 본동의 공간적 여유도 확보해 향후 생산 및 품질 인프라 확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동아제약과 동아ST가 함께 사용하는 천안공장의 구조적 공간 부족 문제도 개선돼 사업장 운영 효율이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천안 품질혁신센터는 강화되는 GMP 규정과 제조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 신뢰성 기반의 글로벌 스탠더드 품질경영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고품질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천안공장은 지난 2000년 제약업계 최초로 KGMP 인증을 획득한 스마트 생산기지로, 박카스·판피린·베나치오 등을 비롯한 주요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AI·반도체 등 미래첨단전략산업에 150조원을 쏟아붓는 '국민성장펀드'가 공식출범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진짜성장을 위한 생산적금융'을 내걸어 국정과제로 추진한 국민성장펀드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문학적 규모에 단군이래 최대펀드로 평가받는 국민성장펀드의 운용전략과 재원배분을 자문하는 민·관공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합류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과 함께 전략위원회 1차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산업의 혁신수요와 금융부문의 전문적인 자본공급능력이 만나는 결정적인 접점이 바로 국민성장펀드"라며 "국민성장펀드는 산업과 금융이 전례없는 방식으로 긴밀히 융합해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산업과 금융이 융합할 때 국민성장펀드는 비로소 혁신기업에 가장 필요로 하는 시점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자원을 공급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 운용계획과 의사결정체계(거버넌스)를 공개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원, 민간자금 75조원 등 150조원 규모입니다. 국민성장펀드는 향후 5년간 AI·반도체·바이오·백신·로봇·수소·이차전지·디스플레이·미래차·방산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련기업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최근 문화·콘텐츠산업과 핵심광물 공급영위기업이 추가됐습니다. 산업별 지원규모는 AI가 30조원으로 가장 많고 반도체(20조9000억원), 모빌리티(15조4000억원), 바이오·백신(11조6000억원), 이차전지(7조9000억원), 미디어·콘텐츠(5조1000억원) 순으로 대규모 자금을 공급합니다. 전체 자금의 40% 이상은 지역에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 핵심투자방향은 첨단전략산업 생태계를 이루는 전후방 지원, 관련 벤처·기술·혁신기업 성장, 지역균형발전"이라며 "중소·중견·소부장 기술기업에도 충실히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적어도 자금의 40% 이상은 지역에 투입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성장펀드 지원방식은 직접투자(15조원), 간접투자(35조원), 인프라 투·융자(50조원), 초저리대출(50조원)로 구분됩니다. 직접투자방식은 회사채 발행 또는 저리대출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증자 라운드에 직접 참여하거나 대규모 공장증설을 위한 SPC(특수목적법인) 증자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차세대 AI솔루션 개발업체 및 AI로봇 생태계 구축을 위한 SPC 설립사업이 수요사업으로 접수돼 있습니다. 간접투자방식은 첨단전략산업기금(첨단기금)과 은행·연기금·퇴직연금 등 민간자금이 공동으로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정책목적에 맞는 지분투자를 합니다. 정책자금이 먼저 출자를 약속한 뒤 주목적 투자에 맞는 투자처를 운용사가 찾는 블라인드펀드, 투자처·투자분야가 정해진 상태에서 운용사 제안에 맞춰 자금을 제공하는 프로젝트펀드 도입이 예정돼 있습니다. 일반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참여형펀드를 조성해 첨단산업 성장성과를 함께 향유하며 첨단산업 유망기술기업에 10년이상 장기투자하도록 하는 초장기기술투자펀드도 신설합니다. 인프라 투·융자는 첨단기업, 벤더사, 기술기업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전력망·발전·용수시설 등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원합니다. 첨단기금은 인프라를 위한 SPC의 자본금 출자자 및 PF대출 선·후순위 대출제공자로 참여하고 민간금융권 공동대출도 주선합니다. 현재까지 반도체공장 폐수재이용사업, 국가AI컴퓨팅센터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수상태양광사업, 반도체클러스터 집단에너지 발전사업이 수요사업으로 접수됐습니다. 초저리대출은 대규모 설비투자나 R&D자금을 국고채금리 수준인 2~3%대 저금리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산업은행이 일정부분 역마진을 감수하면서 초저금리 대출을 제공합니다. 민간 은행권도 공동대출 형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의사결정과정에서 전문성·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경제부총리 주재), 운용방향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는 전략위원회(민관공동위원장)를 가동합니다.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는 정부정책방향과 부처간 소통·협의를 통해 프로젝트 지원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에는 식견·경험·전문성을 겸비한 산업계·금융권·정부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자금운용사항을 점검하고 운용전략을 수정·고도화합니다. 개별건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투자심의는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2단계 심사체계를 갖췄습니다. 산업계·금융계 전문가로 이뤄진 투자심의위원회(1단계 심사), 국민성장펀드 개별투자건 중 첨단기금 투자에 대해 최종의사결정을 하는 기금운용심의회(2단계 심사)가 그것입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50조원 국민성장펀드는 AI·로봇·반도체·바이오·인프라 등 기업성장의 초석이자 창업을 춤추게 할 마중물"이라며 "지속가능하고 보다 더 큰 펀드로 발전하도록 정직·투명성에 기반을 둔 경쟁력있는 시스템 구축에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는 성장의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성장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국가프로젝트"라며 "민간에서 축적한 경험·데이터·글로벌 네트워크를 국가전략으로 연결하는 통로역할을 수행하면서 중소·중견·전후방기업 등 산업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이 실질적으로 나타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150조원 국민성장펀드와 주요 금융권 530조원 생산적금융의 압도적 숫자에 걸맞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할 것"이라며 "정부도 내년부터 본격 가동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기업가의 혁신과 창의가 우리경제를 위대한 재도약으로 이끌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