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Stock 증권

“현대로템, 중동지역 K2 계약 속도낼 것…목표가 29%↑”- NH

URL복사

Wednesday, June 25, 2025, 09:06:02

 

인더뉴스 최이레 기자ㅣNH투자증권은 25일 현대로템에 대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중동지역에서 K2 전차 계약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4000원에서 25만원으로 29%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현대로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2.4%, 87.0% 증가한 1조2300억원, 2110억원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분기 기준 사상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는 폴란드 K2전차 납품대수 증가 영향 때문"이라며 "현대로템은 지난 2022년 폴란드와 180대, 약 34억달러(한화 약 4조6206억원) 규모의 1차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82대를 인도하며 종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동국가 대상 K2전차 수주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이라크 등 중동 국가들의 노후화된 전차 교체 사업을 추진중인데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으로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과 안보위협이 높아져 사업진행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경쟁제품인 독일 '레오파드-2A8'과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와 비교해 가격과 생산능력, 이해관계 측면에서 K2 전차가 유리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튀르키예는 중동 국가들과 정치적 충돌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K2 선정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프랑스-독일 합작회사인 KNDS의 레오파드 연간 생산능력은 약 50대인데 반해 K2는 현재 100대 생산체제이나 추가적인 공장증설 없이도 200대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최이레 기자 ire@inthenews.co.kr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2026.03.06 15:48:4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코웨이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과를 냈습니다. 대표 수상작인 ‘테라솔 U’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입니다. 의료기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인 오브제형 디자인과 전용 거치대를 통한 보관 및 충전 편의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가장 얇은 83mm 두께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한 플랫 디자인과 본체부터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강화했습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콤팩트한 크기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하고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평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인버터 제습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석권했습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