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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TDF에 6월 561억 유입…“국내 TDF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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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03, 2025, 09:07:36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실적배당형 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 시리즈가 6월 한달 동안 561억원(28개 상품 총합)의 자금을 모으며 국내 전체 운용사 TDF 중 자금 유입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목표 시점으로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절해주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입니다. 은퇴 시점에 따라 2020년부터 2060년까지 5년 단위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노후 대비를 위한 대표 상품이어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한국형TDF(H) 시리즈는 전 빈티지 연초 이후 최상위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6월 한달 동안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빈티지 2020부터 2060까지 8개 가운데 2035와 2055 빈티지는 수익률 2위이며 나머지 6개는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올렸다”며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도 일관된 운용 철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는 평가”라고 말했습니다.

 

업계 최다인 28개의 다양한 TD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자금 유입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입니다. 자산비중에서 투자 스타일까지 투자자 연령에 맞춰 운용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액티브 펀드 중심의 ‘삼성한국형TDF’를, 낮은 비용으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저비용 ETF를 활용한 ‘삼성 ETF를담은TDF’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차별화된 니즈에 최적화된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설명입니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 상무는 “편리한 연금 투자의 대안으로 떠오른 삼성TDF 시리즈는 투자자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은퇴 자금 마련을 위한 최적의 대안”이라며 “대표 은퇴준비 상품인 TDF를 통해 고객의 은퇴 이후 재정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TDF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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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기자 hskim@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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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2026년 조직개편…‘세가지 키워드’

신한투자증권, 2026년 조직개편…‘세가지 키워드’

2025.12.12 12:07:31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직원-고객-주주-사회 모두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2026년 1월1일자로 단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세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우선 바른성장과 효율적 성장을 위해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단단히 했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영역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하고, 운영리스크관리팀을 부서로 승격하여 운영리스크 관련 내부통제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립니다. 또한 무결점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위해 추진중인 차세대시스템 성공적 이행과 기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사 ICT개발조직을 ICT개발부로 통합하고, 전략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해 조직관리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신한 Premier 중심 자산관리사업 추진 체계도 더욱 강화합니다. 머니무브의 가속화, 패밀리오피스 확산 등 치열해지는 경쟁환경에서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자산관리총괄을 신한 Premier총괄로 변경하고, 신한 Premier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산관리영업채널의 통합적 영업전략 추진과 조직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신한PremierPWM본부를 신한Premier영업그룹으로 이동편제하고, 사업기획 조직을 통합합니다. 신한은행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신한Premier패스파인더부를 신한Premier사업본부로 이동편제해 자산관리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미래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AX·DX 실행력을 강화합니다. CIB총괄 직속으로 신설한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금융 실행을 위한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연결과 확장을 통해 실질적 생산적금융 추진 동력을 제고합니다. 발행어음 전담조직인 종합금융운용부를 신설해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AI 및 디지털자산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인 AX본부를 신설합니다. 내년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기본법에 적극 대응하고 AI를 활용한 상품, 서비스, 운영혁신을 통해 미래금융을 준비하는 성장의 길목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란 설명입니다. 아울러 AX·DX 금융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사적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합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목표는 “고객과 함께 바른 성장을 달성하는데 있다”며 “이를 통해 내부통제가 강점인 회사, 고객기반이 탄탄한 회사, 미래를 선점하는 신한투자증권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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