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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소니 ‘모코피’ 연동해 전신 버추얼 스트리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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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04, 2025, 10:11:41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고품질 전신 모션 콘텐츠 제작 가능
프리즘 내 모든 3D 아바타에 전신 추적 지원…모바일 'VTubing' 기술력 외연 확장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의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앱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가 소니와 협력하여 '소니 모코피 연동 모션 캡처 기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소니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누구나 전신 'VTubing(가상 아바타를 활용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모바일 버추얼 스트리밍 기술력의 외연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들이 겪어왔던 비용 문제 및 시간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소니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버추얼 라이브 스튜디오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모션 추적 기능을 지원합니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그간 모바일 앱으로 3D 아바타를 활용한 버추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소니와의 협력으로 모션 추적 기능까지 더해 이제 모바일에서도 상반신만이 아닌 전신을 활용한 버추얼 스트리밍이 가능해졌습니다.

 

소니 모코피는 블루투스로 여섯 개의 센서를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자의 전신 움직임을 인식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3D 콘텐츠에 반영할 수 있는 무선 모션 캡처 솔루션으로 모코피 연동 기능은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지원되는 모든 3D 아바타에 적용됩니다. 기본 제공되는 3D 아바타는 물론, 사용자가 외부에서 확보한 VRM 3D 아바타 모델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전신 모션 추적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라이브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의 'VIDEO 녹화 기능'을 이용한 VOD 콘텐츠 제작 시에도 소니 모코피 전신 추적 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를 활용하는 버추얼 크리에이터의 활동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유섭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유니티 개발 책임은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성장은 곧 표현력의 확장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모코피 연동은 복잡했던 전신 VTubing의 한계를 모바일 환경에서 타파해 크리에이터들의 공간 제약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앞으로도 네이버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에서 활용 가능한 모션 추적 기능을 고도화하여 크리에이터들이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환경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라이브 스트리밍 앱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네이버의 미디어 기술력을 통해 모바일에서 손쉽게 3D 아바타 기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글로벌 사용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9년 정식 출시된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앱은 현재까지 누적 1억700만건 이상의 방송을 송출했으며 일 평균 약 15만건의 라이브가 생성됩니다. 전체 이용자의 약 90%가 해외 사용자이며 글로벌 동종 송출 앱 상위 20위 내에서 약 47%의 다운로드 점유율을 기록 중입니다. 

 

국내 다운로드 점유율은 약 83%로 국내외에서 라이브 송출 앱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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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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