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정희수 보험연수원 원장이 4일 신임 생명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생보협회는 이날 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어 단독 후보로 추천된 정 신임 회장을 최종 선임했습니다. 정 회장은 오는 9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정 회장은 이후 대우경제연구소, 포스코경영연구소 등을 거쳐 경북 영천에서 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2018년 12월부터는 보험연수원을 이끌어 왔습니다.…
인더뉴스 유은실·전건욱 기자 | 4차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이 하나 둘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그 수가 급증한 ‘플랫폼 노동자’가 대표적인데요. 플랫폼 노동자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자리'가 아닌 '일거리'를 소개 받아 일한 뒤 일정한 급여를 받는 형태를 띱니다. 그러나 일반 노동자와 개인사업자 사이라는 애매한 위치에 있는 만큼 우리 사회의 금융 안전망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그늘이 존재합니다. 속해 있는 영역이 불분명하다는 의미에서 플랫폼 노동자를 일명 ‘그레이존(회색지대, Gray Zone)’으로 규정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레이존은 기업이나 법이 변화하는 경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불분명한 상황이나 집단을 지칭하는데요. 은행·보험 등 금융권도 플랫폼 노동자를 그레이존으로 분류,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논란에 맞닥뜨려 있습니다. 장진희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연구위원의 ‘플랫폼노동종사자 보호를 위한 공제회 설립방안 연구’에 따르면 조사 플랫폼 노동자의 84.5%가 금융기관 대출 시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신용카드 발급이…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 고객이 1000만명을 넘었습니다. 국민 5명 중 1명을 고객으로 맞이한 셈입니다. 2일 DB손보에 따르면 고객 수는 지난 2010년 500만명을 기록한 후 2016년 800만명, 그리고 이달 100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는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DB손보는 10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천만고객 맞이 미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는 9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DB손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사랑을 지키는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보험 상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해 1000만 고객과 약속을 지키고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미래에셋생명 전속 설계사 조직이 내년 3월 자회사형 보험대리점(GA)으로 이동합니다. 1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전속 설계사(FC)와 복합채널 설계사(CFC) 3300여명을 자회사형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배치합니다. 이를 위해 채널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내년 3월 최종 개편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상품 개발과 자산운용은 보험사에, 판매는 GA에 역할을 둬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전속 채널을 중심으로 운영해서는 상품 경쟁력과 다양성 확보에 한계가 발생할 수 없다”며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해 판매할 수 있는 GA 채널의 장점을 살려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사업 계획도 밝혔습니다.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상품을 선보이고, 포털과 금융플랫폼 등과 제휴해 비대면 계약 시스템, 업무 자동화 등을 갖추겠다는 포부입니다. 아울러 제판분리 도입을 위해 수당구조와 업무 시스템을 정비하고 설명회 등을 통해 내부 소통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한화생명이 글로벌 제약사 한국에자이와 함께 치매 예방·케어 플랫폼에 합류할 파트너사를 모집합니다. 1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두뇌 건강검진을 일상화하고 인지 기능 개선과 치매 예방 솔루션을 제공할 기업이 대상입니다. 인지 기능과 관련해서는 스크리닝과 트레이닝, 식이요법, 운동요법 분야도 포함합니다. 선발된 파트너사는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 드림플러스 강남 입주 비용을 할인해주며, 한국에자이의 연구개발(R&D)과 내외부 지적재산을 결합해 개발하는 방식인 C&D(Connect & Development) 등의 컨설팅 혜택도 제공됩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 후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선발됩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치매 케어 서비스와 제품을 선별할 수 있는 풀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기술 트렌드를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홈페이지 대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합니다. 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대출신청 과정 중 이상 거래가 탐지되면 대출이 중단되는 방식을 따릅니다. 보험계약대출과 신용대출이 적용 대상입니다. 대출이 중단됐을 때 고객이 직접 신청한 경우가 맞다면 콜센터를 통해 본인 확인을 거친 후 대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홈페이지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 전반에 보이스피싱이 증가함에 따라 대출 과정 중 이상 거래를 탐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MG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1일 재산손해부터 배상책임, 비용손해, 상해까지 종합 보장하는 재물보험 2종을 선보였다. 이 중 하나인 ‘성공드림 재산종합보험’은 주택, 일반, 공장 등 다양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보장한다. 특히 상해의 경우 ▲상해사망 ▲사망후유장해 ▲상해입원비 ▲상해수술비 ▲골절진단비(치아파절 제외) ▲골절수실비 등을 담보한다. 또 ‘급배수시설노출손해’와 ‘임대인의(화재)임대료 손실’ 등을 담보해 주택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 공장의 실손보상한도액은 최대 10억원이다. 실제 운영하는 사업장의 업종에 따라 보험료를 적용하는 ‘사업자성공드림 재산종합보험’도 있다. 이 상품은 기존 재물보험과 달리 건물 내 가장 위험한 업종을 기준으로 가입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주변 업종이 변경되더라도 보험사에 고지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보험료도 바뀌지 않는다. 두 상품 모두 보험기간은 3·5·10·15년 만기로 운영된다. 가입 시 소화기가 비치돼 있다면 일부 담보에 대해 보험료의 약 3%를 할인하는 ‘소화기할인제도’가 적용된다. MG손보 관…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금융당국이 오는 2023년 시행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을 반영한 법안 개정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당국과 보험업계,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IFRS17 법규개정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도규상 부위원장 주재로 ‘제6차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회의를 열어 IFRS17 시행에 대비한 보험업 법규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금융위는 우선 보험업법 개정안을 마련할 추진단을 신설합니다. 추진단에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생명·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 등이 참여합니다. 추진단은 ▲회계제도반 ▲계리제도반 ▲건전성제도반 ▲상품제도반 등 4개 실무작업반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조건부 자본증권의 발행근거 등을 마련하고 책임준비금 검증체계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합니다. 또 보험 감독회계기준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을 최종 확정하고 위험 기준 경영실태평가제도와 경영공시 체계 개선을 논의합니다. 여기에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추진단에서 논의된 결과를 검증합니다. 이후 이를 토대…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30일부터 고객 대상 디지털 안내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보험계약 안내뿐 아니라 고객맞춤 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디지털안내장에 있는 링크를 통해 삼성화재 유튜브를 확인한 뒤 보상접수까지 이어지는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고객 생애주기에 따른 주요 중대 질병 대비방법이나 자녀보험 가입 수준 점검 등도 들어있습니다. 여기에 환급금 안내와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정산에 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맞춤 서비스 정보는 디지털 안내의 이점을 살려 동영상 또는 홈페이지를 링크하는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별도 검색 없이 쉽고 간편하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고객들에게 만기, 갱신 또는 보험료 미납 등이 발생하는 경우 우편이나 모바일 안내를 통해 계약사항을 안내합니다. 앞으로는 기존의 우편 안내는 최소화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디지털 안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안내 서비스는 우편 안내장으로 사용되는 종이를 줄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편 안내를 위해 연간 3600만장 규모의 A4용지를…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교보생명이 광화문글판 겨울편에 김종삼 시인의 시 ‘어부’를 실었습니다. 1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 시구는 평범한 하루를 성실히 사는 것이 내일을 살아갈 기적을 만드는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단한 현실이지만 내일의 기적을 기다리며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글귀를 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글판 디자인은 작은 고깃배에서 낚시대에 의지해 고래를 잡으려 애쓰는 어부의 모습을 통해 삶의 역경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을 잃지 않는 자세를 형상화했습니다. 한편 이번 겨울편은 지난 8월 말 선보인 ‘광화문글판 30년 기념편’에 이어 시민들의 공모로 선정됐으며, 내년 2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릴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삼성생명은 지난 29일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삼성생명 미술대회’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30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삼성생명 유튜브 채널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회화 부문 본선 참가자와 캐릭터·웹툰 부문 참가자 등 300여명이 접속하는 등 ‘온택트’(온라인으로 대면하는 방식)로 진행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고등부 대상을 받은 구정환 학생(서울예술고 2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학생의 작품인 ‘일상’은 표현력과 상상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구정환 학생은 “누구는 등굣길, 누군가에겐 출근길인 버스 안에서의 일상적인 느낌과 그 안에서 보이는 디지털 세계를 멀지만 굉장히 가깝다는 주제로 표현해 봤다”며 “즐거운 상상이 큰 상으로 돌아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중등부 대상은 정은채 학생(대구 동평중 2학년)이, 초등부 고학년(4~6학년)과 저학년(1~3학년) 대상은 강지민 학생(화성 금곡초 4학년)과 김현준 학생(서울 영동초 1학년)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 외 부문별로 작품상 12명을 비롯해 특선 84명,…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NH농협생명(대표 홍재은)은 지난 27일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는 ‘NH쏙쏙골라암보험’을 출시했다. 30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고객이 보험모집자를 통하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계약관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기본적인 암 보장에 가족력 또는 생활습관에 따라 필요 암 보장만 추가할 수 있는 DIY형 상품으로 폐, 간, 위 등 주요 6개 암 부위를 선택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주계약 500만원, 특약 1000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가입 나이는 20~6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최대 80세(20년 갱신)까지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게 스마트 기기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해 고객의 보험 니즈를 충족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미국 개인연금시장이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 등 불리한 환경에서도 3분기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보험연구원이 내놓은 ‘2020년 미국 개인연금보험동향’에 따르면 올 3분기 판매된 개인연금 규모는 548억달러로 전 분기 대비 12.8% 증가했습니다. 상품별로 보면 우선 변액연금의 신규 판매액이 239억달러를 기록, 전분기보다 14.9% 늘었습니다.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오름세로 돌아선 데 따른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김유미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3분기 변액연금은 미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특히 지수와 연계된 변액연금에서 판매가 두드러졌다”고 말했습니다. 공시이율에 따라 연금액이 결정되는 정액연금은 전 분기 대비 11.2% 증가한 309억달러가 신규 판매됐습니다. 특히 시중금리보다 높은 이율을 보증하는 거치형 정액연금은 전 분기 대비 14.1%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김 연구원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양도성 예금증서(CD) 금리보다 평균 50bp 이상의 수익률을 보증하는 거치형 정액연금의 경쟁력이 부각됐다”…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하나손해보험이 내달 1일부터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판매처는 하나은행입니다. 27일 하나손보에 따르면 기업성 일반보험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기업성 일반보험에는 재산종합·기업종합·해외여행보험 등이 있습니다. 12월 대면판매를 시작으로 내년 4월부터는 하나원큐(하나은행 스마트뱅킹)를 통해 모바일 전용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손해보험 모바일 방카슈랑스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타 보험사와 차별화된 상품과 전폭적인 업무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NH농협생명(대표 홍재은)은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1800Kg의 김장김치를 후원했습니다.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 김장나눔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후원한 1800Kg의 김장김치는 10Kg씩 개별 포장돼 종로·은평·서대문구 취약계층 180세대에 전달됐습니다. 또 지난 여름 수해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결연을 맺고 교류중인 여주 도전4리 마을을 통해 김장김치를 구입했습니다. 홍재은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더 추운 겨울을 맞게 될 것 같아 안타깝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과 농업인들 모두 우리 김치로 건강하게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푸드는 급식사업부를 아워홈의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에 영업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12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거래는 신세계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제고 효과를 가져올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 측은 "당사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라며 "베이커리·프랜차이즈 버거·식자재 유통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수 추진은 단순 단체급식의 외형 확장이 아닌 복합공간 F&B(MICE 시설 등) 및 프리미엄 주거단지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새 시장 개척과 함께 종합식품기업으로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심 해킹 사고로 230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에 약 13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SKT에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개인정보위가 출범한 이래 부과한 과징금 중 가장 큰 금액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최대 과징금은 2024년 5월 카카오에게 부과된 151억원의 과징금입니다. 이번 과징금은 SKT의 전체 이동통신서비스 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다수의 안전조치의무 위반 사항이 유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점 등을 고려해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해 일부 감경했습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연 브리핑에서 "과징금 기준 액수, 감경 등 각각 단계의 구체적인 액수를 설명하기는 곤란하다"라면서 "피해보상 노력 등을 고려해서 감경했고, 이런 단계를 거쳐서 최종 과징금이 결정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22일 SKT가 비정상적 데이터 외부 전송 사실을 인지하고 유출 신고해옴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고 당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집중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유출 관련 사실관계, 개인정보 보호법령 위반여부 등을 중점 조사했습니다. TF의 조사 결과, SKT가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하는 다수 시스템에 대한 해킹으로 LTE·5G 서비스 전체 이용자 2324만4649명(알뜰폰 포함, 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 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접근통제 조치 소홀 ▲접근권한 관리 소홀 ▲보안 업데이트 미조치·백신 미설치 ▲유심 인증키 미암호화 평문 저장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4월19일 경 HSS DB에 저장된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된 사실을 확인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법령에서 정한 72시간 내 유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 시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보호법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았다고도 판단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로서 안전조치의무를 소홀히 해 유심정보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행위와 정보 주체에 대한 유출 통지를 지연해 신속한 피해 확산방지를 소홀히 한 행위에 대해 각각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해 9월 초 발표할 예정입니다. SKT는 개인정보위 제재와 관련해 "이번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는 업계 최초로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재료인 ‘High-K EMC’ 소재를 적용한 고방열 모바일 D램 제품을 개발, 고객사들에 공급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EMC(Epoxy Molding Compound)는 수분·열·충격·전하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를 밀봉해 보호하고 열을 방출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High-K EMC는 열전도 계수(K)가 높은 물질을 EMC에 사용해 열전도율을 높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을 위한 데이터 고속 처리 시 발생하는 발열이 스마트폰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제품으로 고사양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해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모바일 AP(응용 프로세서) 위에 D램을 쌓아 올리는 PoP(Package on Package:적층 패키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모바일 AP에서 발생한 열이 D램 내부에 누적되면서 전체적인 스마트폰 성능 저하도 함께 불러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램 패키지를 감싸는 핵심 소재인 EMC의 열전도 성능 향상에 주력, 기존에 EMC의 소재로 사용하던 실리카에 알루미나를 혼합 적용한 신소재인 High-K EMC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열전도율을 기존 대비 3.5배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고, 그 결과 열이 수직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열 저항을 47%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향상된 방열 성능은 스마트폰의 성능 개선과 소비전력 절감을 통해 배터리 지속시간, 제품 수명 연장에도 기여해 모바일 업계의 관심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PKG제품개발 담당)은 “이번 제품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고성능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 해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소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바일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003550]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가운데 302만9580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약 8만2520원 기준 약 2500억원이며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1.93%에 해당되는 수량입니다. 소각 예정일은 9월4일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기 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앞서 LG는 LX 홀딩스와의 분할과정에서 단주로 취득한 보통주 4만9828주, 우선주 1만421주 등 총 6만249주의 자사주도 지난 4월29일 소각을 완료했습니다. LG는 이번 소각 이후 잔여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도 2026년 내에 전량 소각할 계획입니다. 이날 LG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9월12일, 지급예정일은 9월26일로 중간배당금 총액은 약 1542억원입니다. LG는 지난해 배당성향 상향, 중간배당 도입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배당성향의 경우 하한선을 별도 조정 기준 당기순이익의 50%에서 60%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실제 올해 초 LG는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3100원, 우선주 1주당 3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76%였습니다.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수익구조 제고를 위한 자회사 지분 매입도 완료했습니다. LG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LG전자와 LG화학 주식 총 5000억원 규모를 매입했으며 이를 통해 LG의 LG화학 지분율은 30.06%에서 31.52%로, LG전자 지분율은 30.47%에서 31.76%로 높아졌습니다. 자회사 지분이 높아지면 배당 수익이 늘어나고 이는 다시 ㈜LG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LG는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2027년까지 8~10% 수준으로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자기 자본을 통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이를 위해 LG는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ABC(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LG의 미래 가치를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올해말까지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조성되고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한국산업은행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하고 수권자본금을 기존 30조원에서 45조원으로 확대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은행에 50조원 이상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하고, 민간금융권과 연기금 등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국회를 통과한 산은법 개정안에는 산업지원, 지역개발 및 시장안정 등 산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수권자본금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정부가 산업은행에 납입할 수 있는 자본금의 상한은 30조원에서 11년만에 45조원으로 증가했고 향후 실제 납입자본금 증가가 있는 경우 증가분의 약 10배 수준의 기업금융 지원 확대가 가능합니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강화를 이해 지난 3월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방안을 발표했고, 국회도 호응해 금융위 관련 법안 최초로 여야 정무위원회 간사(강준현, 강민국 의원)가 산은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했고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신설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은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방산,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등)과 관련기업(관련기술 및 인프라, 구매상대방 등)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첨단전략산업을 이루는 밸류체인(생태계)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에게 폭넓게 지원해 전략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기금은 국고채에 준하는 낮은 금리의 ‘국가보증채’ 발행을 통해 조성합니다. 기존의 ‘재정+정책금융’에 비해 두터운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고, 기존 은행의 건전성 규제보다 유연한 규제를 적용할 수 있어 장기간‧대규모 지원이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투자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투자기간 동안 적극적인 투자과정에서 정부보증채 이자 및 초저리대출의 비용 등을 감내할 수 있도록 산업은행도 기금에 필요자금을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원 이상을 마중물로 민간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자금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첨단기금은 첨단전략산업기업 및 관련기업에게 국고채 수준 초저리대출 뿐만 아니라 보증, 지분투자, 간접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자금상황별, 규모별로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합니다. 특히 첨단기금은 그간 정책금융이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지분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해 초기기업 및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기업 등의 금융부담을 경감할 계획입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법률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3개월 후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업해 우리 첨단산업 전략적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계 및 금융권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취지와 생산적금융 전환 정책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PC그룹이 각 계열사 별로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27일 SPC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시화공장 방문 간담회 직후 오는 10월 1일부터 생산직 야간 근로를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근을 없애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생산 체계 및 근무제 개편 작업과 함께 각 계열사 별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해왔습니다. SPC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9월 1일부터 전 계열사 생산 현장에서 야간 8시간 초과 근무를 없애고 3조 3교대(SPC삼립∙샤니)를 도입하거나 중간조를 운영(SPL∙비알코리아)합니다. 중간조는 야간 근로 축소에 따라 생기는 공백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약 250명의 추가 고용이 이뤄질 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SPC그룹 전체 직원 2만2000여명 중 생산직은 6500여명으로 생산인력이 약 4% 증가합니다. 근무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와 관련해 사별로 기본급 인상과 추가 수당 신설, 휴일∙야간수당 가산 비율 상향 등의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추가 고용과 임금 보전 등 근무제 개편 시행에 따라 SPC그룹 전체적으로 연간 330억원의 추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SPC그룹 전체 영업이익(768억원)의 약 4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베이커리 라인은 3조3교대 근무 체제를 도입, 잠정적으로 주 6일 근무가 이뤄집니다. 생산직 근로시간은 주 52시간에서 주 48시간 이하로 줄어듭니다. 야근 및 근로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본급을 인상하고 휴일수당 가산율을 기존 50%에서 7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PL은 기존 주간조와 야간조 사이에 중간조 체제를 도입하고 일부 라인에 주 6일제를 도입해 야간근로 시간을 줄입니다. 임금 보완책으로 야간수당 가산율을 50%에서 79%로 상향 조정하고 특별수당을 지급합니다. 파리크라상, 샤니, 비알코리아 등도 사별 환경에 맞게 다양한 방안으로 노사가 잠정 합의했습니다. SPC그룹 각 계열사는 9월 한 달간 새로운 근무제도를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점검하고 추가 의견들을 반영해 10월 1일부터 전사에 안착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입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라는 대승적인 목표를 위해 각 사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함께 최선의 방향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근무제 개편과 함께 현장의 작업중지권 강화와 안전 스마트 신공장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안전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